백진희, 10년만에 스크린 컴백…빙상계 부조리 다룬 '미끼'

2023-11-28 16:15 박미애 기자
    '무서운 이야기2' 이후 10년만
    오는 12월14일 개봉

[맥스무비= 박미애 기자]

백진희. 사진제공=앤드마크
백진희. 사진제공=앤드마크

배우 백진희가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백진희는 오는 12월14일 개봉하는 영화 '미끼'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는 2013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이후 10년 만이다.

백진희는 '미끼'로 그간 안방극장에서 선보인 밝고 발랄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그가 맡은 극중 배역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주영. 주영은 과거의 끔찍했던 사건을 가슴에 묻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다가 선수 시절 코치였던 혁수를 만나면서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이다.

백진희와 함께 송재림, 배유람도 '미끼'에서 호흡을 맞췄다. 송재림은 주영의 동료 유라의 오빠 무혁으로, 배유람은 주영의 코치였던 혁수로 출연한다.

'미끼'는 윤권수 감독의 첫 장편 연출 영화다. 영화는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과거의 사건들을 마주하며 세상에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여성의 이야기로 오는 12월14일 개봉한다.

박미애 기자 / orialdo@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