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뭘 볼까] 괴물 혹은 인간! 더 강력해져 돌아온 '스위트홈' 시즌2

2023-12-02 07:00 김희주 기자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스위트홈2'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스위트홈2'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스위트홈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는 괴물이 덮친 세상을 피해 그린홈에 모여 살던 생존자들이 위협을 받으면서 그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터전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누가 언제 괴물로 변할지 모르는 두려움과 불신으로 가득한 아비규환의 세상에서도 여전히 삶은 계속된다.

괴물화가 곧 인류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특수감염인 상욱과 달리 자신이 인간임을 잊지 않으려는 현수는 실험체가 될 위험을 무릅쓰고 밤섬 특수재난기지로 향한다. 

그린홈에서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았던 이들과 또 다른 보금자리가 된 스타디움에서 만난 생존자들, 괴물 전담 부대인 까마귀부대 군인들은 얽히고설키며 더욱 거대한 서사를 예고한다. 

국내외로 큰 인기를 모았던 시즌1에 이어 이응복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이 더욱 깊어진 캐릭터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2에 합류한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가 희망 없는 세상을 헤쳐 가야 하는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인간 군상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확장된 아포칼립스의 세계를 촘촘하게 메운다. 

시즌2는 더 지독해진 욕망, 누가 진정한 괴물일지 물음을 던지는 심화된 이야기와 압도적인 스케일, 괴물로 뒤덮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까지 담아냈다.

감독: 이응복 / 출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 외 / 제공: 넷플릭스 / 관람등급: 19세관람가 / 공개: 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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