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꺾이지 않는 관객수·예매율…2주차 주말 스코어에 쏠린 관심

2023-12-02 13:32 박미애 기자
    평일 일 관객 21만→27만명
    예매율 60%대 유지…주말 400만+α?

[맥스무비= 박미애 기자]

흥행 중인 영화 '서울의 봄'.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흥행 중인 영화 '서울의 봄'.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의 개봉 2주차 주말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월22일 개봉한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2일 32만4000여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327만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점점 관객 수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개봉 2주차 평일에는 평균 일일 관객 27만명씩 모으며 개봉 1주차 평일 일일 관객(평균 21만명)보다 더 많은 관객을 모았다. '문화가 있는 날'이었던 11월29일을 제외하더라도 25만명씩 모았다.

금요일 관객 수만 비교해도 2주차 금요일(12월2일)에는 32만명으로, 1주차 금요일(11월24일 27만명)보다 18% 가량 늘었다.

예매관객 수도 이날 오후 1시10분 기준으로 38만500여명으로 60%대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유지 중이다.

여기에 '서울의 봄' 2주차 주말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의 봄'은 개봉 1주차 주말인 11월25일과 26일 이틀간 121만명을, 개봉 첫 주에 189만명을 모았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전두광(황정민)과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이태신(정우성)과 진압군의 분투를 그린 영화다.

'아수라' '태양은 없다' '비트'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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