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 영화로 탄생, 숭고한 장면들

2023-12-05 10:59 김희주 기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12월27일 개봉
    돌비 애트모스 상영, 마지막 연주의 현장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음악으로 살아 숨 쉬었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콘서트가 영화로 제작돼 관객을 찾아온다.

12월27일 개봉하는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이다. 올해 3월 세상을 떠난 고인이 수려하게 풀여낸 마지막 연주의 숭고한 현장을 담았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마치 그의 공연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대 위 피아노와 조명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 뿐인 모습이 음악에 진심으로 집중한 거장의 마음을 엿보게 한다.

또한 피아노와 하나 된 듯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모습, 그리고 건반 위에 놓인 손과 연주 실루엣이 흑백 화면으로 부각된 스틸에서는 그의 집중력이 전해진다.

연출을 맡은 소라 네오 감독은 "관객이 거장의 마지막 연주를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4K 카메라와 다양한 조명을 세팅해 마치 미술관에 있는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예술적인 영상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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