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500만 기념 포스터, 반란군과 진압군이 응시하는 곳은...

2023-12-06 12:45 이해리 기자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이성민 김성균 등장
    3주째 주말인 8일~10일 관객 스코어 관심 

[맥스무비= 이해리 기자]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500만 돌파를 기념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의 봄' 제작진이 6일 공개한 포스터는 신군부를 상징하는 전두광(황정민)과 노태건(박해준), 이들에 맞선 이태신(정우성)과 김준엽(김성균) 그리고 정상호(이성민)가 각자 품은 욕망과 신념을 드러내는 듯한 눈빛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지난 11월22일 개봉해 14일 만인 5일 누적 500만명을 동원했다. 2020년 이후 겨울에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처음 5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팬데믹 여파를 뚫고 겨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영화를 향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당분간 흥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6일 낮 12시 현재 예매율 50.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관객 20만554명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3주째 주말인 8일부터 10일까지 얼마나 더 많은 관객을 모을지 주목받는 가운데 600만을 넘어 700만명에 다다를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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