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닉네임 '일산사는 호박고구마', 나문희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2024-02-09 08:00 조현주 기자
    2월7일 설날 연휴 겨냥해 개봉한 '소풍'
    삐심이 은심 역할로 김영옥과 호흡 맞춰

[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배우 나문희가 지난 2월7일 개봉한 김용균 감독의 영화 '소풍'에서 삐심이 은심 역할을 맡아 담담하게 인생을 그려내는 베테랑 배우의 노련미를 뽐냈다.

1961년 MBC 라디오 공채 성우 1기로, 현재까지 맑고 뛰어난 발성과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배우다.

'소풍'(제작 로케트필름)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친구들의 우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 은심(나문희)과 금순(김영옥)이 60년 만에 함께 고향인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옛 친구인 태호(박근형)를 만나고,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소풍'에 공감해 힘을 보탠 주인공은 다름 아닌 국민가수 임영웅이다.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영화에 힘을 보탠 임영웅은 '소풍'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주인공이다.

엔딩곡으로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모래 알갱이'는 시적인 가사와 잔잔한 파도 소리, 서정적인 멜로디가 영화의 먹먹한 여운을 더욱 짙게 한다.

조현주 기자 / joo@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2안길 36 3층 ㈜미디어윤슬
      대표전화 02-2039-2293 | 팩스 02-2039-2925
      제호 맥스무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02730 | 등록일 2013년 7월11일
      발행·편집인 윤여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해리
      Copyright ⓒ MediaYunseul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