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로잡은 티모시 샬라메 '웡카', 누적 관객 158만명

2024-02-12 09:35 조현주 기자
    신작 사이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시민덕희'가 그 뒤 이어

[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웡카'가 설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하고 폴 킹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웡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따르면 지난 1월31일 개봉한 '웡카'는 설 연휴가 시작된 9일부터 11일까지 52만21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5134명이다. 설 연휴를 개봉해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했지만, '웡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는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주인공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 역할을 맡아 출중한 노래와 춤 실력을 발휘했다.

라미란과 염혜란이 주연한 '시민덕희'(감독 박영주)는 같은 기간 35만3655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1월24일 개봉해 뜨거운 뒷심을 발휘 중인 '시민덕희'의 누적 관객 수는 138만3471명이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유해진 윤여정 주연의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는 15만2878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8399명이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건국전쟁'(감독 김덕영)은 14만7967명이 관람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1476명이다.

그 뒤를 '데드맨'(11만7096명) '소풍'(9만8070명) '아가일'(6만1272명)이 이었다.

조현주 기자 / joo@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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