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트랜스포머2> 2주 연속 1위, <킹콩을 들다> 2위 출발

2009-07-01 10:11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이 2주 연속 맥스무비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7월 1일 오전 10시 현재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예매점유율은 59.32%로 지난 주 83.97%에서 약 24%p 감소했다. 지난 주 대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24%p 하락은 영화의 흥행세 그 자체가 빠졌다기보다 이번주 개봉작 <킹콩을 들다>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개봉 2주차에도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주말을 기점으로 600만 관객을 넘을 태세다.

2주차를 맞이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예매상황은 호의적인 예매지수를 보이고 있다. 개봉주보다 30대 예매율이 상승한 것이다. 2주차에 와서 30대 이상 점유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이 영화가 주요 관객층인 20대는 물론이고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관람 후 평점을 분석하면 영상 부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8.87점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재미, 연출, 캐스팅, 스토리가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부분은 스토리로 7.10점을 받았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2주 연속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킹콩을 들다>가 선전하고 있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에 이어 가장 많은 상영회수를 보이고 있어 20대 예매량이 가장 많은 주말(금~일) 상승세를 기대 해볼만하다.

상위권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킹콩을 들다>, <거북이 달린다>가 전체 점유율의 90%를 가져가면서 상대적으로 중하위권 영화들은 적은 예매율을 나눠가졌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거북이 달린다>는 지난 주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평점 특정상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평점이 낮아질 확률이 더 높은데, <거북이 달린다>의 평점은 예매점유율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가 없었다.

<여고괴담5>는 4위를 차지했다. <여고괴담5>는 개봉 3주차에도 10%에 가까운 높은 10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상영회수와 비교할 때 <언노운 우먼>이 선전했다. <언노운 우먼>은 상영회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TOP 10안에 들어 높은 예매집중도를 보였다.<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예매량 감소로 인해 전반적으로 박스오피스가 지난 주보다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에는 <오감도>,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원정대의 출정>, <주온-원혼의 부활>, <레인>, <세비지 그레이스> 등 다섯 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하지만 사전 예매량이 높지 않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이 무난히 3주 연속 1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 maxpress@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