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벤트 총정리

2009-07-01 13:30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오는 7월 16일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콘서트를 준비했다.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대폭 늘리고, 프리머스 소풍과 CGV부천8 등 메인상영관 중심에 위치한 중동공원에 가건물을 세워 영화광장을 조성했다. 부천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를 찾은 외지 관객들을 위해 심야특별버스를 마련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밤 11시 30분에 각각 강남역과 광화문역으로 향하는 1회 2대의 심야특별버스는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사전행사 ‘엠카운트다운’ ‘판타스틱 콘서트’

부천영화제 사무국은 부천시민의 발걸음을 붙잡을 사전행사를 올해도 마련했다. 오는 9일 저녁 6시 30분,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부천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엠카운트다운’이 개최된다. 음악전문채널인 Mnet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유명 가수들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며, 최종적인 참여가수 명단은 행사 전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에 공개된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날마다 색다른 컨셉의 ‘판타스틱 콘서트’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오리 날다’로 사랑받았던 시원한 음색의 체리필터부터 이상은, 재즈밴드 김형운 쿼텟까지 다채로운 콘서트가 시민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관객 파티 ‘PiFan홀릭스 나잇’ ‘올라이징 PiFan!: 반드시 크게 들을 것

클럽문화에 익숙한 젊은 관객들을 겨냥하여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 만한 파티도 준비되어 있다. ‘PiFan홀릭스나잇: 피판홀릭을 위한 파티’는 7월 18일(토) 저녁 10시부터 부천 북부역 인근의 클럽 ‘더블’에서 열린다. 영화제 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DJ가 들려주는 흥겨운 음악에 호러분장 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파티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영화 상영 후 파티로 이어질 이색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폐막식인 23일 열리는 ‘올라이징 PiFan!: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부천영화제공식초청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의 관람 후에 출연배우이자 뮤지션인 밴드 ‘타바코쥬스’의 공연이 이어진다. 폐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객이라면 같은 날 열리는 이색 공연 파티에 몸을 맡겨도 좋을 것이다.다양한 전시, 감독과 배우의 열린 무대인사 피판 스트리트

극장 문을 나서도 영화가 이어지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전시가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든다. 부천시청에서 진행되는 전시행사인 ‘판타프리즘: 3D 입체영상 체험전시’에서는 3D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데알 파크: 그녀의 생을 살다’는 비디오 설치 퍼포먼스로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중동공원 영화광장 중심거리 ‘피판 스트리트’에서도 크고 작은 이벤트가 끊이지 않고 열릴 예정이다. 중동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상시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열리는 것은 물론 감독과 배우와의 격식 없는 만남이 상시로 펼쳐져 영화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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