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스트로 보이> 아이들과 미래 후원 시사회 열려

2009-12-29 10:27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데츠카 오사무의 원작이 할리우드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완성된 3D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이하 <아스트로 보이>)이 지난 28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맥스무비와 함께 아이들과 미래 후원 시사회를 가졌다.

<아스트로 보이>는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지닌 로봇 아스트로 보이가 어둠의 세력에 맞서는 내용을 다룬 3D 애니메이션이다.

행사 시작 전 좌석표를 나누어 주는 곳에서 진행된 ‘아톰과 사진 찍는 이벤트’는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화 시작 시간이 임박해지자 극장 로비는 영화 <아스트로 보이>를 보기 위해 모인 ‘아이들과 미래’ 후원 아동들로 가득 찼다.

이번 시사회는 <리틀 비버>, <엑스맨 탄생: 울버린>,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원정대의 출정>, <드림업>에 이은 후원 시사회로 맥스무비 회원들이 기부한 맥스무비 포인트 강냉이와 마일리지로 마련됐다.

영화 시작에 앞서 시사회에 참석한 맥스무비 회원들은 ‘희망상자’에 기부할 물건을 준비해 와 직접 기부를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희망상자’ 캠페인이란 평소에 쓰지 않거나 아이들에게 필요할 만한 학용품 등을 가져와 기부하는 것으로 희망상자에 기부된 물건들은 개별 아동이나 영세한 아동시설에 전달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시사회 전 좌석 번호를 추첨하여 맥스무비 측에서 준비한 예매권을 5명에게 직접 증정했다. 더빙에 참여한 배우 조민기, 유세윤, 남지현이 직접 좌석표를 추첨하여 후원 시사회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는 유세윤으로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아이들은 웃음을 보였다.시사회가 끝난 뒤 극장문을 나서는 관객들의 얼굴에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을 찾은 주부 민자영 씨는 “어릴 적 보던 아톰이 할리우드 기술력과 만나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 낸 것 같아 신선했다.”고 말했다. 아톰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닌 이아름 어린이는 “유승호 오빠가 더빙을 해서 영화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해맑게 말했으며, 권소미 어린이는 “인간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희망상자에 담긴 선물들은 선별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며 그 사항은 ‘아이들과 미래’ 도네이션(온라인 기부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톰을 알고 있는 관객에게는 잊지 못할 향수를 아톰을 모르고 있는 관객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아스트로 보이>는 내달 14일 개봉한다.

사진: 권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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