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내 최초 3D 영화 <현의 노래> 크랭크인

2010-03-10 16:41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김훈의 소설 <현의 노래>가 3D 대작 영화로 만들어진다.

제작사 상상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영화 <현의 노래>의 촬영을 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의 노래>는 신라시대 음악가 우륵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승>의 주경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가수 김수철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우륵 역에는 배우 이성재가 캐스팅됐으며 신라 최고의 자수 이사부 역에는 안성기가, 우륵의 수제자 니문 역으로는 아역배우 왕석현이 출연한다.

지난 9일 이뤄진 첫 촬영은 우륵이 제자 니문과 함께 갈대밭을 걸어가는 장면으로, '3ality'사의 3D 촬영시스템으로 촬영됐다.

우륵 역을 맡은 이성재는 “3D 영화촬영은 처음이라 불안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바로 3D 화면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앞으로 연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며 “이런 신기술을 배우로서 최초로 체험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의 노래>는 2011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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