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발 다큐 <경계도시2> 국회 시사회 ‘성황’

2010-03-12 08:48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경계도시2>가 국회에서 시사를 가졌다.

지난 9일 저녁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사회는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넘는 관객이 참석,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정희 의원은 ‘송두율 사건’이 있었던 2003년 당시 실제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인연이 있다. 이 의원은 시사 후 “<경계도시2>는 대한민국의 가장 예민한 속살을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시사를 함께 준비한 최문순 의원은 “한국 사회의 가장 적나라한 부분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경계도시2>가 한편으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마주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라고 말했다.

<경계도시2>는 간첩 혐의로 입국금지 상태였던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의 37년 만의 귀향, 그리고 그의 귀국을 둘러 싸고 벌어졌던 대한민국 이데올로기의 광풍을 적나라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작품. 오는 3월 18일 하이퍼텍 나다, 시네마 상상마당, 아트하우스 모모 등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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