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셔터 아일랜드> 촬영기 -그들의 찰떡 호흡, 그 비결은?

2010-03-15 19:43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최고들이 뭉쳤다.

<셔터 아일랜드>를 연출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벤 킹슬리가 이 영화를 위해 서로 얼마나 믿고 의지하며 촬영에 임했는지 속시원하게 들어본다.

촬영기 영상 보러 가기(※ 맥스무비 <셔터 아일랜드> 영화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셔터아일랜드>를 통해 감독과 배우가 얼마나 뜨거운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고 작업했는지 그들의 허심탄회한 코멘트를 담고 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현장에서 배우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촬영현장에서 일하는 게 좋다.”는 그의 말에서 늘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모습을 엿볼 수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배우들과 일일이 교감하고 대화하는 스콜세지 감독의 작업스타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꼽은 최고의 비결은 바로 대화. 연출자의 의도대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장시간에 걸친 토론을 즐겼다.영화 <간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개성파 배우 벤 킹슬리 역시 스콜세지 감독의 연출 스타일에 대해 “그와 함께한 작업시간은 마치 위대한 유적발굴작업과도 같다. 그 안에 잠재되어 있던 특별한 재능을 발굴해서, 세상에 그의 재능이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셔터아일랜드>는 불행한 사고로 아내를 잃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연방보안관 테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탈출이 불가능한 셔터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을 수사하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 maxpress@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