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마존의 눈물> 노 모자이크로 관객 만난다

2010-03-16 09:21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관객을 만날 채비를 끝냈다.

오는 3월 25일 극장 개봉을 앞둔 <아마존의 눈물>이 작품의 완성도를 살리기 위해 노 모자이크로 상영된다는 희소식을 전해왔다.

제작진은 상영등급에 제한을 받는 상황까지도 감수하며 모자이크를 과감히 삭제했다. 스크린에 모자이크를 입힌다는 것을 관람에 방해를 줄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훼손하는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 결국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은 18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아마존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 정확하고 사실적인 번역, 아마존 촬영 뒷 이야기, 업그레이드된 고화질 HD영상과 사운드가 TV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1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아마존의 눈물>은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된 명품 다큐멘터리다. TV 방영 당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다큐멘터리의 새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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