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육혈포 강도단> 최고령 관객들의 영화관 습격 사건?

2010-03-19 09:05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한꺼번에 극장 나들이에 나섰다.

어르신들을 극장에 초대한 영화는 <육혈포 강도단>. 개봉을 앞둔 지난 16일과 17일 오전, 롯데시네마 대전 등에서 특별 시사를 가졌다.

이번 시사회는 대한 노인회와 한국헬프에이지를 비롯한 전국 5대 도시 노인복지관, 노인대학이 함께 했다.

주연 배우인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배우인 데다가 노인들이 충분히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는 점에 착안, 이번 시사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시사회를 함께 진행하게 된 복지회 관계자들은 “평소 영화 관람이 어려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르신들이 너무 즐겁게 보셔서 기쁘다.”며 행사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들도 매우 흡족해 했다. “할머니들이 은행 강도가 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에는 짠하고 감동도 받았다.”면서 영화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육혈포 강도단>은 하와이 여행 경비를 되찾기 위해 은행을 터는,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을 그린 코미디 작품. 지난 18일 개봉, 현재 전국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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