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문식, 이번엔 사모님 녹이는 ‘마성의 제비’ 역

2010-03-19 09:37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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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문식이 제비로 변신했다. 그것도 사모님들의 숱한 러브콜을 받는 인기남이다. ‘마성의 제비’라 불러 마땅할 정도다.

이문식이 이제껏 단 한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전무후무한 제비 캐릭터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이 이문식이 코믹 열정을 다시 한번 불사른 작품이다.

영화는 집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선 남편 ‘성희’(지진희 분),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오지랖 넓은 절친 ‘동민’(양익준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 이문식은 아내의 숨겨둔 오빠 ‘유곽’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정체부터 묘연하다. 딱히 직업은 없고 혼인빙자, 간음, 간통, 사기 등 전과 만큼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 게다가 전혀 도움이 안될 뿐더러 오히려 모두를 고생 속으로 내모는 인물이다. 대략 이야기만 들어도 이문식이 어떤 연기를 펼쳤을 지 기대가 커진다.

지진희와 양익준, 여기에 이문식까지 가세하면서 <집 나온 남자들>은 관객들의 신망을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는 중. 영화는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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