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배두나-김화영, 친모녀 스크린 격돌

2010-04-15 10:59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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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와 김화영 모녀가 스크린 경쟁을 펼쳐 눈길을 끈다.

친모녀 사이인 배두나와 김화영은 같은 시기에 상영되는 영화 과 <베스트셀러>에 각각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개봉한 <공기인형>에서 배두나는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를 인상적으로 연기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두나는 이 영화로 제33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 제19회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제23회 다카사카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을 휩쓴 바 있다.

배두나의 어머니이자 연극배우인 김화영은 <베스트셀러>에서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한다. 엄정화가 연기하는 백희수가 머무는 시골 별장 주변을 맴도는 송원장 역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강한 역할을 맡아온 배두나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삶에 막대한 영항을 끼친 사람으로 항상 자신의 어머니 김화영을 꼽아왔다.

두 배우의 모녀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낼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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