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하녀>, <시>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동반 진출

2010-04-15 19:06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두편의 한국영화가 칸에서 경쟁을 펼친다.

임상수 감독의 <하녀>와 이창동 감독의 <시>가 나란히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로써 두 작품은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각 부문에서 수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칸국제영화제 측은 현지 시간으로 4월 15일(목)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하녀>와 <시>가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녀>의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은 일찍부터 예견됐다. 故 김기영 감독의 원작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지원으로 디지털 복원돼 2008년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의 <시> 또한 유력한 경쟁부문 후보작으로 점쳐졌다. 감독은 2007년 <밀양>으로 칸영화제에 진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바 있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 개막해 23일 폐막하며(현지 시간) 수상 결과는 23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 maxpress@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