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 백만 돌파,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다

2005-02-01 09:46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올 상반기 최대의 화제작 <공공의 적2>가 개봉 첫 주말 전국관객 100만을 넘었다. <공공의 적2>의 전국관객 1,017,000명 돌파 기록은 300만 이상을 동원한 전편의 개봉주 전국 관객 34만명(주말 기준)을 약 2배 가까이 뛰어넘은 것으로 <공공의 적2>의 흥행기상도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목) 개봉한 <공공의 적2>는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에서 30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주말 이틀 동안 17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영화가 개봉 첫 주말 1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으기는 지난해 연초 개봉했던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외화를 포함하면 지난해 여름 개봉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 6개월여 만이다.

<공공의 적2>는 현재 전국 408개관(서울 93개)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이번 주말 2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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