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고객도 영화투자자로

2005-02-01 10:04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이동통신 회원이 직접 영화제작에 투자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생겼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트 조선호텔 1층 고려룸에서 쇼박스 김우택 대표, KTF 표현명 부사장, 영화배우 안성기, 정재영 등 다수의 영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쇼박스와 KFT간의 업무조인식 등 정식 출범식을 갖는다.

이는 쇼박스㈜미디어 플랙스가 제작·배급하는 작품 중 흥행 예상작을 선정하여 KTF와 KTF의 이동통신 회원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형태의 투자 프로젝트다.

시네마 프로젝트, 일명 ‘C-프로젝트’라 명명된 이 제휴는 이동통신 고객이 이통사를 통해 영화에 투자하는 최초의 모델’로서 한국영화 제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식적인 제휴 조인식과 함께 기업간의 제휴 배경, 투자 규모와 방식, 이윤 배분, 출자고객 (모바일 회원) 대상 프로모션 개발 계획 등 자세한 브리핑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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