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볼 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잠복근무> 본 포스터 촬영현장

2005-02-04 16:29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PLAY 버튼을 클릭하시면 <잠복근무>의 본 포스터 촬영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선아 주연의 <잠복근무>(감독 박광춘/ 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가 본 포스터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깜찍한 체크무늬 치마, 단아한 검정 자켓에 매력적인 붉은 넥타이까지. 누가 봐도 완벽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김선아가 교실 책상 위에 올라가서 비장감 있는 표정을 짓을 수밖에 없던 사연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범죄조직을 소탕할 증인을 보호해야 하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빛나는 졸업장을 받고는 다시는 학교에 가기 싫었던 그녀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본업인 형사의 자질(?)을 보인다는 점. 설정만 들어도 슬그머니 웃음이 나오는 영화 <잠복근무>는 조금만 삐걱해도 어색하고 당황스럽게 비쳐질 수 있는 이런 상황을 재기발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포장해 낸 영화다.

그렇다면 포스터의 컵셉이 영화의 컨셉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지사. 수상한 전학생 김선아가 학교에서 벌이는 돌출행동들은 포스터 촬영이 진행될수록 더욱 기상천외하게 펼쳐졌다. 여느 여고생처럼 새침하게 앉아 있지만, 책상 아래로 총을 들고 있다던가, 이를 매우 의심스런 눈초리로 바라보는 공유와 남상미의 표정도 인상적이다. 또한, 극중 남상미를 보호하는 임무의 목표를 시각화하기 위해 김선아는 몸에 와이어까지 달고 교실을 날으는 장면을 촬영하기도. 영화 촬영이 끝나면서 힘들었던 와이어 액션은 당분간 피하고 싶었던 김선아였지만, 또 다시 와이어에 매달린 채 멋진 액션의 자세를 만들어 냈다.

<잠복근무>는 학창시절 강북을 주름잡던 여형사가 고등학교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로 3월 17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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