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아카데미, 최후의 승자는?

2005-02-12 14:33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오는 27일 미국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아카데미상의 후보가 발표되었다.

<에비에이터>는 감독, 작품상을 비롯한 총 11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워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작품상에는 <에비에이터> <네버랜드를 찾아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레이> <사이드 웨이>가 올랐다. 감독상에는 <에비에이터>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레이>의 테일러 핵포드 감독, <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폐인 감독, <베라 드레이크>의 마이크 리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에비에이터>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조니 뎁, <레이>의 제이미 폭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클린트 이스트 우드, <호텔 르완다>의 돈 치들이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비잉 줄리아>의 아네트 베닝, <기품있는 마리아>의 카타리나 산디노 모레노, <베라 드레이크>의 이멜다 스턴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힐러리 스웽크, <이터널 선샤인>의 케이트 윈슬렛이 올라 각축을 벌이고 있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힐러리 스웽크가 2연패를 달성할 지, <타이타닉>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케이트 윈슬렛이 수상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남우조연상에는 <에비에이터>의 알란 알다, <사이드웨이>의 토머스 헤이든 처치, <콜레트럴>의 제이미 폭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모간 프리먼, <클로저>의 클리브 오웬이 후보에 올랐다. <콜래트럴>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제이미 폭스는 <레이>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우조연상에는 <에비에이터>의 케이트 블란쳇, <킨세이>의 라우라 리니, <사이드웨이>의 버지니아 메드슨, <호텔 르완다>의 소피 오코네도,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이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애니메이션에는 <인크레더블> <샤크> <슈렉2> 3편이 후보에 올랐다. 이 세편은 국내에서는 개봉해 큰 인기를 모았었다.

미술 감독상에는 <에비에이터> <네버랜드를 찾아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오페라의 유령> <인게이지먼트> 5편이 후보에 올랐다.

촬영상 부문에는 <에비에이터> <하우스 오브 플라잉 다저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오페라의 유령> <인게이지먼트>가 후보에 올랐다.

의상상에는 <에비에이터> <네버랜드를 찾아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레이> <트로이>가 후보에 올랐다.

편집부문에는 <에비에이터> <콜레트럴> <네버랜드를 찾아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레이>가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외국영화 작품상에는 <애즈 잇 이즈 인 해븐> <코러스> <다운폴> <신 인사이드> <예스터데이> 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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