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PIFF] 아시안필름마켓, 규모와 콘텐츠 대폭 확대

2010-10-11 09:33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이 10일 개막을 알렸다.

올해 아시안필름마켓은 ‘온라인 스크리닝’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고 ‘EAVE Ties That Bind’를 신설하는 등 규모와 콘텐츠를 보다 확대했다. EAVE Ties That Bind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공동제작 워크숍이다.

필름마켓에 참여하는 업체 수도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45개였던 세일즈오피스는 51개로, 참가업체는 75개에서 108개로 늘었다.

온라인 스크리닝은 지난 9월부터 ‘부산프로모션플랜(PPP)’ 선정작 감독들의 전작과 독립영화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데 이어 10일 개막과 함께 마켓 참가자 전체가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켓 배지 소지자는 부여 받은 아이디를 통해 온라인 접속으로 모든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올해 마켓 스크리닝에서는 <이끼> <아저씨>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의 한국영화와 <산사나무 아래> <13인의 자객> <악인> 등의 해외영화가 상영된다.

아시안필름마켓은 13일까지 나흘 동안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과 메가박스 등지에서 열린다. 필름펀드토크, 국제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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