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FF 2010] 배창호 감독,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2010-10-11 09:36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배창호 감독이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측은 11일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 심사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심사위원장으로 배창호 감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배창호 심사위원장과 함께 국제경쟁 부문 본선 심사를 책임질 나머지 4명의 심사위원으로 장률 감독, 박흥식 감독, 저스틴 러너 감독, 이하나 프로듀서 등 국내외 정상급 영화인 4인이 확정됐다.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배창호 감독은 지난 30여 년 간, 약 20여 편에 달하는 영화를 꾸준히 만들어 온 한국 영화계의 버팀목 같은 존재로, 최근에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3부작 옴니버스 영화 <여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배창호 감독은 “영화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단편영화들을 만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단편영화다운 패기와 개성들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나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라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배창호 감독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대상, 최우수 국내작품상, 최우수 해외작품상 등 총 상금 3천 9백 만원이 걸린 8개 부문의 국제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려낼 예정이다.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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