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불량남녀> 임창정-엄지원 코믹 커플 ‘합격점’

2010-11-08 09:42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관객들이 또 한 쌍의 코믹 커플의 등장을 반기고 나섰다.

지난 4일 개봉한 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불량남녀>가 관객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공략했다.

<불량남녀>는 지난 주말 약 18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약 22만명. 한 주 먼저 개봉한 <부당거래>와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액션극 <레드>에 맞서 선전을 펼쳤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관객들의 호평이 모아 지면서 향후 롱런의 가능성을 밝혔다는 것. ‘코믹 지존’ 임창정과 본격 코미디 연기에 나선 엄지원의 참신한 매력이 보태져 관객들의 호감을 사는 데 성공했다.

이에 <불량남녀>가 가을 극장가에서 선전을 펼쳤던 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흥행 계보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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