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겨울 극장가 美日 애니메이션 한판 승부

2011-12-16 00:51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겨울방학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대거 극장가로 몰려온다.

크리스마스와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는 극장가에 일본과 미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들이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먼저 매년 겨울방학이면 극장가를 찾아왔던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오는 22일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와 <비크티니와 백의 영웅 레시라무>로 기선제압을 노린다.

최근 닌텐도DS 게임으로도 발매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한 날 두 작품을 개봉한다.

이어 오는 1월 26일엔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이 개봉한다. ‘강철의 연금술사’ 시리즈는 108편의 코믹북과 51편의 TV 시리즈에서 64편의 리메이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10년간 인기를 끌어오고 있는 작품이다.

또 29일에는 제작비 150억원과 7년간의 오랜 제작기간을 통해 완성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선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스토리와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패니메이션의 거센 공세에 할리우드는 3D 애니메이션으로 맞설 예정이다.

먼저 디즈니는 검증된 명작 를 오는 29일 개봉한다.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해서 가볍게 봐선 안 된다. 는 이미 북미에서 개봉해 2주간이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쳤다. 1994년에 개봉된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히 3D에 녹아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드림웍스는 <슈렉> 시리즈의 조연 ‘장화신은 고양이’를 주연으로 탈바꿈시켰다. <슈렉> 시리즈에서 귀여움을 어필했던 장화신은 고양이는 <쿵푸 팬더> 제작진을 만나 3D의 옷을 입고 오는 1월 12일 관객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재패니메이션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격돌이 예상되는 겨울방학 극장가에서 누가 웃을지, 벌써부터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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