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션 임파서블4> 개봉 첫날 20만 동원, 시리즈 중 최고 성적

2011-12-16 10:34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 첫 날 <오싹한 연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15일 개봉 첫 날 20만 4,3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거둔 개봉 첫날 성적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스코어다. 전편 <미션 임파서블3>는 개봉 첫날 13만 3,93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세운 기록은 또 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세번째로 높은 개봉일 스코어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트랜스포머3>(54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22만)에 이어 개봉 첫날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지난 2006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57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미션 임파서블3>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맥스무비 예매순위에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을 낙관케 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오싹한 연애>는 이날 5만 3,796명을 모아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 171만4744명을 기록해 200만 관객은 무리 없이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등장으로 기상영작과 이번주 개봉작들의 관객수는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오싹한 연애>와 을 제외하고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없었다. 이번 주 개봉작 <앨빈과 슈퍼밴드3>는 개봉 첫날 전국 7,613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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