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챔버스는 최근 캘빈 클라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이다. 1996년 Rose Hill 이라는 인기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여러 드라마에 출언한 그는 배리 레빈슨 감독의 <리버티 헤이츠>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빼어난 외모와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한 그는 <웨딩 플래너>에서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웨딩 플래너>에서 저스틴 챔버스는 어릴 적 메리(제니퍼 로페즈 분)의 소꼽친구로 항상 메리의 곁에 있는 메리를 짝사랑하는 마시모 역을 맡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