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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06-19 출생ㅣ미국 뉴저지주 ㅣ열정의 무대 (2000) 데뷔
또한 엔터프라이즈호의 엘리트 대위 ‘우후라’ 역은 <아바타>의 여주인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이 샐다나가 맡아 지적이면서도 강인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엔터프라이즈호 수석 엔지니어 ‘스코티’ 역의 사이먼 페그, 유머러스한 주치의 ‘본즈’ 역의 칼 어번, 뛰어난 능력의 항해사 ‘술루’ 역의 한국계 배우 존 조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스타트렉 비욘드>는 높은 싱크로율,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인다.

-<스타트렉 비욘드> 보도자료중에서-

2000년 <열정의 무대>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터미널> 등 크고 작은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던 조 샐다나는 2009년 영화 <아바타>로 세계적인 배우로 급부상했다. 제임스 카메론, 제리 브룩하이머,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거장들을 모두 사로잡은 유일한 여배우인 조 샐다나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섹시 미녀이자 다양한 선행 활동으로도 내면까지 아름다운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팬임을 자처할 만큼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배우. <콜롬비아나>에서는 98%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고, 총을 분해하는 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해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했던 ‘카탈리아’의 섬세한 내면 연기를 비롯해 시크한 킬러 패션부터 속옷 차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킬러룩’ 패션까지 조 샐다나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콜롬비아나> 보도자료 중에서-

제임스 카메론이 발굴한 할리우드의 흑진주, 조 샐다나! 어린 시절부터 SF 영화의 광팬이었던 조 샐다나. <아바타> 속 행성 판도라의 나비(Na’vi) 여전사 ‘네이티리’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할리우드의 유망주로서 올해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오디션을 통해 <아바타>의 히로인 ‘네이티리’ 역을 얻게 된 그녀는 “제임스 카메론처럼 뛰어난 감독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또한 ‘네이티리’라는 역할은 지금껏 맡아왔던 배역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아바타>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역할을 위해 새로운 나비(Na’vi)족의 언어는 물론 승마와 양궁 등을 익혀야 했던 조 샐다나는 발레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네이티리’를 완벽히 소화했다. 그런 그녀에 대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 또한 “조 샐다나는 내가 요구한 모든 것을 해냈다. 정말 훌륭한 배우다.”라며 극찬해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아바타> 보도자료 중에서-

조이 살다나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비롯하여 재즈, 모던 재즈, 라틴 댄스 등 춤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웠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Faces Theater에서 즉흥 연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 <열정의 무대>가 그녀의 정식 스크린 데뷔작이다. <열정의 무대>에서 조이 살다나는 발레를 위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음에도 숨길 수 없는 반항기로 ABA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바 역을 맡았다. 이후 커스턴 던스트와 콜린 행크스와 함께 출연한 <겟오버잇> 에서 ‘메기’이라는 비중있는 역을 맡게 되었다. 곧이어 살다나는 2001 토론토 영화제에 초연된, 독립 영화인 < Snipes>에서 음반 아티스트 넬리 역을 맡았으며, <크로스로드> 에서 슈퍼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와 함께 열연하였다. 그 외 영화 <드럼라인>,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 <게스 후?>, <스타트렉>, <아바타> 등에 출연했고, TV 출연작으로는, “Keeping It Real”과 “Law and Ord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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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6-19 출생미국 뉴저지주 열정의 무대 (2000) 데뷔
또한 엔터프라이즈호의 엘리트 대위 ‘우후라’ 역은 <아바타>의 여주인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이 샐다나가 맡아 지적이면서도 강인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엔터프라이즈호 수석 엔지니어 ‘스코티’ 역의 사이먼 페그, 유머러스한 주치의 ‘본즈’ 역의 칼 어번, 뛰어난 능력의 항해사 ‘술루’ 역의 한국계 배우 존 조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스타트렉 비욘드>는 높은 싱크로율,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인다.

-<스타트렉 비욘드> 보도자료중에서-

2000년 <열정의 무대>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터미널> 등 크고 작은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던 조 샐다나는 2009년 영화 <아바타>로 세계적인 배우로 급부상했다. 제임스 카메론, 제리 브룩하이머,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거장들을 모두 사로잡은 유일한 여배우인 조 샐다나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섹시 미녀이자 다양한 선행 활동으로도 내면까지 아름다운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팬임을 자처할 만큼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배우. <콜롬비아나>에서는 98%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고, 총을 분해하는 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해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했던 ‘카탈리아’의 섬세한 내면 연기를 비롯해 시크한 킬러 패션부터 속옷 차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킬러룩’ 패션까지 조 샐다나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콜롬비아나> 보도자료 중에서-

제임스 카메론이 발굴한 할리우드의 흑진주, 조 샐다나! 어린 시절부터 SF 영화의 광팬이었던 조 샐다나. <아바타> 속 행성 판도라의 나비(Na’vi) 여전사 ‘네이티리’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할리우드의 유망주로서 올해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오디션을 통해 <아바타>의 히로인 ‘네이티리’ 역을 얻게 된 그녀는 “제임스 카메론처럼 뛰어난 감독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또한 ‘네이티리’라는 역할은 지금껏 맡아왔던 배역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아바타>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역할을 위해 새로운 나비(Na’vi)족의 언어는 물론 승마와 양궁 등을 익혀야 했던 조 샐다나는 발레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네이티리’를 완벽히 소화했다. 그런 그녀에 대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 또한 “조 샐다나는 내가 요구한 모든 것을 해냈다. 정말 훌륭한 배우다.”라며 극찬해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아바타> 보도자료 중에서-

조이 살다나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비롯하여 재즈, 모던 재즈, 라틴 댄스 등 춤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웠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Faces Theater에서 즉흥 연기를 배우기 시작하여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 <열정의 무대>가 그녀의 정식 스크린 데뷔작이다. <열정의 무대>에서 조이 살다나는 발레를 위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음에도 숨길 수 없는 반항기로 ABA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바 역을 맡았다. 이후 커스턴 던스트와 콜린 행크스와 함께 출연한 <겟오버잇> 에서 ‘메기’이라는 비중있는 역을 맡게 되었다. 곧이어 살다나는 2001 토론토 영화제에 초연된, 독립 영화인 < Snipes>에서 음반 아티스트 넬리 역을 맡았으며, <크로스로드> 에서 슈퍼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와 함께 열연하였다. 그 외 영화 <드럼라인>,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 <게스 후?>, <스타트렉>, <아바타> 등에 출연했고, TV 출연작으로는, “Keeping It Real”과 “Law and Ord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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