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의 라스트 댄서> 보도자료 중에서-
브루스 그린우드는 애슐리 쥬드와 함께 출연한 영화 <더블 크라임>에서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애슐리 쥬드의 남편 역으로 나왔다. 아내의 절친한 친구와 같이 살기위해 애슐리 쥬드를 자신의 살인범으로 몰았던 파렴치한 남편 역으로 우리 관객들에게 알려진 배우이다.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에서는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나와 사무엘 L. 잭슨이 분한 칠더스 대령을 궁지에 몰기 위해 비디오 테입을 숨겼던 바로 소칼 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쿠바 미사일 사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 < D-13>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명인 존 F. 케네디 역을 맡았다.-<마오의 라스트 댄서> 보도자료 중에서-
브루스 그린우드는 애슐리 쥬드와 함께 출연한 영화 <더블 크라임>에서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애슐리 쥬드의 남편 역으로 나왔다. 아내의 절친한 친구와 같이 살기위해 애슐리 쥬드를 자신의 살인범으로 몰았던 파렴치한 남편 역으로 우리 관객들에게 알려진 배우이다.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에서는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나와 사무엘 L. 잭슨이 분한 칠더스 대령을 궁지에 몰기 위해 비디오 테입을 숨겼던 바로 소칼 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쿠바 미사일 사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 < D-13>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명인 존 F. 케네디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