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보도자료 중에서-
보킴 우드바인이 국내관객에게 처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더 록>에서 숀 코너리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상대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그 후 홍콩의 황지강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인 <빅히트>에서 마크 월버그와 함께 현란한 총솜씨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케빈 코스트너, 커트 러셀 주연의 <3000마일>에서는 엘비 파이브의 다섯번째 인물로 등장했다. <쎄크리파이스>에서는 탈주한 타일러 피어스를 끝까지 쫓는 FBI요원으로 타일러를 잡기 위해 고군 분투 하지만 항상 간발의 차로 타일러를 놓치고 마는 FBI 요원 테드 역이다.-<데블> 보도자료 중에서-
보킴 우드바인이 국내관객에게 처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더 록>에서 숀 코너리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상대역을 맡으면서부터이다. 그 후 홍콩의 황지강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인 <빅히트>에서 마크 월버그와 함께 현란한 총솜씨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케빈 코스트너, 커트 러셀 주연의 <3000마일>에서는 엘비 파이브의 다섯번째 인물로 등장했다. <쎄크리파이스>에서는 탈주한 타일러 피어스를 끝까지 쫓는 FBI요원으로 타일러를 잡기 위해 고군 분투 하지만 항상 간발의 차로 타일러를 놓치고 마는 FBI 요원 테드 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