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03-29 출생ㅣ아일랜드ㅣThe Field (1990) 데뷔브렌든 글리슨은 배우가 되기 이전에 오랜 세월을 교사로 보냈다. 그는 존 부어맨 감독의 <제너럴>에서 마틴 카힐이라는 전설적인 도둑의 연기로 칸느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리슨이 출연한 작품으로는 엘리 쵸라키 감독의 <해리슨의 꽃들> 디클랜 로우니 감독의 <와일드 어바웃 해리>, 오우삼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2>, 브리짓 폰다, 빌 풀만 그리고 올리버 피트와 함께 한 스티브 마이너 감독의 <플래시드>, 멜 깁슨 감독의 <브레이브하트>, 닐 조단 감독의 <푸줏간 소년>, <마이클 콜린스>, 마이클 윈터바텀의 <사랑은 피를 부르고> 그리고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스내퍼>가 있다. <테일러 오브 파나마>에서는 해리 펜델의 파나마인 친구이자 해리가 꾸며낸 민중의 혁명당 "침묵당"의 지도자 미키 아브랙삭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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