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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06-20 출생ㅣ미국ㅣ죽음의 향해(1989) 데뷔
3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걸어온 니콜 키드먼은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누구보다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뛰어난 배우로 평가된다. <스토커>, <래빗 홀> 등의 최근 작품에서는 예민한 감수성을 드러내는 내면연기에 집중했던 니콜 키드먼. 그녀는 특별히 이번 작품에서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에 대해 "겉으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실제로는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쳤지만, 그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각별한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의 이런 부분들이 자신의 삶과도 매우 닮아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스 켈리에게 남다른 동질감을 느끼며 역할에 애정을 쏟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어떻게 자신만의 그레이스 켈리를 창조하여, 여배우로서의 연기력과 아름다움에 정점을 찍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보도자료 중에서-

필립 노이스 감독의 감각적인 스릴러 영화 <죽음의 항해>를 통해 유명세를 얻은 니콜 키드먼은 이제는 다재다능하고 실력 있는 세계적인 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2003년 스티브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하며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2002년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 루즈>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스릴러물 <디 아더스>를 통해서도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물랑 루즈>로는 골든 글로브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성공에 집착하는 완벽한 TV 리포터로 분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투 다이 포>로 첫 번째 골든 글로브를 거머쥐었으며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탄생>,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콜드 마운틴>, 로버트 벤튼 감독의 <빌리 배스게이트>로도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니콜 키드만의 제작사에서 제작하였으며 존 카메론 미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래빗 홀>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영화 배우 조합상의 후보에도 올랐다. 1998년에는 런던 연극계에 진출하여 격찬을 받았다. 그녀가 출연한 <블루 룸>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상을 수상하고 최고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2006년 1월에는 호주인의 최고 영예인 ‘훈작사(Companion of the Order)’상을 받았으며 여성을 위한 유엔 개발 기금(UNIFEM)의 명예 홍보대사로도 9년째 활동하고 있다.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보도자료 중에서-

니콜 키드먼은 호주에서 드라마 학교를 다니던 중 14살 때 사이코 스릴러 <데드 캄>으로 비평가들의 아낌 없는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1989년 필립 노이스 감독의 <죽음의 향해>로 `니콜 키드먼`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리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녀는 이후 <폭풍의 질주>와 <파앤드 어웨이>에 함께 출연한 톰 크루즈와의 결혼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진가를 발휘한 것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의 <투 다이 포> 부터이다. 그녀는 사악한 여성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전미비평가협회 등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비로소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 시작했다. 2002년, 니콜 키드먼은 혁신적 뮤지컬 영화 <물랑루즈>에서의 호연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다음 해 <디 아워스>에서는 세기의 지성인 ‘버지니아 울프’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영국 비평가 협회,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그녀는 <콜드 마운틴> <휴먼 스테인> <도그빌> <인터프리터> <그녀는 요술쟁이> <퍼> <오스트레일리아> <나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 예술적 비전이 있는 작가와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블러섬 필름: Blossom Films을 설립한 그녀는 첫 작품으로 <래빗 홀>을 선택,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블러섬 필름’은 이외에도 20세기 폭스와 톰 베주카 감독의 <몬테 카를로>를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크리스 클리브의 베스트 셀러 원작 <리틀 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그녀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촬영을 마쳤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한 영화 <스토커>는 콜린 퍼스, 매튜 굿, 미아 와시코우스카 등 초호화 출연진 캐스팅으로 이목이 집중됐으며 특히 세계적 배우인 니콜 키드먼의 출연 확정은 <스토커>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래빗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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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6-20 출생미국죽음의 향해(1989) 데뷔
3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걸어온 니콜 키드먼은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누구보다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뛰어난 배우로 평가된다. <스토커>, <래빗 홀> 등의 최근 작품에서는 예민한 감수성을 드러내는 내면연기에 집중했던 니콜 키드먼. 그녀는 특별히 이번 작품에서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에 대해 "겉으론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실제로는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쳤지만, 그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각별한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의 이런 부분들이 자신의 삶과도 매우 닮아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스 켈리에게 남다른 동질감을 느끼며 역할에 애정을 쏟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어떻게 자신만의 그레이스 켈리를 창조하여, 여배우로서의 연기력과 아름다움에 정점을 찍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보도자료 중에서-

필립 노이스 감독의 감각적인 스릴러 영화 <죽음의 항해>를 통해 유명세를 얻은 니콜 키드먼은 이제는 다재다능하고 실력 있는 세계적인 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2003년 스티브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하며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2002년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 루즈>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스릴러물 <디 아더스>를 통해서도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물랑 루즈>로는 골든 글로브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성공에 집착하는 완벽한 TV 리포터로 분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투 다이 포>로 첫 번째 골든 글로브를 거머쥐었으며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탄생>,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콜드 마운틴>, 로버트 벤튼 감독의 <빌리 배스게이트>로도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니콜 키드만의 제작사에서 제작하였으며 존 카메론 미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래빗 홀>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영화 배우 조합상의 후보에도 올랐다. 1998년에는 런던 연극계에 진출하여 격찬을 받았다. 그녀가 출연한 <블루 룸>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상을 수상하고 최고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2006년 1월에는 호주인의 최고 영예인 ‘훈작사(Companion of the Order)’상을 받았으며 여성을 위한 유엔 개발 기금(UNIFEM)의 명예 홍보대사로도 9년째 활동하고 있다.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보도자료 중에서-

니콜 키드먼은 호주에서 드라마 학교를 다니던 중 14살 때 사이코 스릴러 <데드 캄>으로 비평가들의 아낌 없는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1989년 필립 노이스 감독의 <죽음의 향해>로 `니콜 키드먼`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리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녀는 이후 <폭풍의 질주>와 <파앤드 어웨이>에 함께 출연한 톰 크루즈와의 결혼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진가를 발휘한 것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의 <투 다이 포> 부터이다. 그녀는 사악한 여성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전미비평가협회 등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비로소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 시작했다. 2002년, 니콜 키드먼은 혁신적 뮤지컬 영화 <물랑루즈>에서의 호연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다음 해 <디 아워스>에서는 세기의 지성인 ‘버지니아 울프’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영국 비평가 협회,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그녀는 <콜드 마운틴> <휴먼 스테인> <도그빌> <인터프리터> <그녀는 요술쟁이> <퍼> <오스트레일리아> <나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 예술적 비전이 있는 작가와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블러섬 필름: Blossom Films을 설립한 그녀는 첫 작품으로 <래빗 홀>을 선택,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블러섬 필름’은 이외에도 20세기 폭스와 톰 베주카 감독의 <몬테 카를로>를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크리스 클리브의 베스트 셀러 원작 <리틀 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그녀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촬영을 마쳤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한 영화 <스토커>는 콜린 퍼스, 매튜 굿, 미아 와시코우스카 등 초호화 출연진 캐스팅으로 이목이 집중됐으며 특히 세계적 배우인 니콜 키드먼의 출연 확정은 <스토커>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래빗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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