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트라우스데일

Gary Trousdale 

1,024,082관객 동원
 1960-06-08 출생ㅣ미국
칼아츠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개리 트러스데일은 1985년 월트 디즈니에 입사해 <올리버와 친구들><인어공주>의 스토리 책임자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녀와 야수>로 감독으로의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이후 제작자 돈 한과 함께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노틀담의 꼽추> 등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미녀와 야수 3D> 보도자료 중에서-

게리 트라우스데일은 91년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끌었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감독이다. 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게리 트라우스데일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후 96년 <노틀담의 꼽추>를 감독하였으나, 이 애니메이션은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그런 게리 트라우스데일이 5년만에 다시 감독한 작품이 바로 애니메이션 <아틀란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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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6-08 출생미국
칼아츠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개리 트러스데일은 1985년 월트 디즈니에 입사해 <올리버와 친구들><인어공주>의 스토리 책임자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녀와 야수>로 감독으로의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이후 제작자 돈 한과 함께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노틀담의 꼽추> 등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미녀와 야수 3D> 보도자료 중에서-

게리 트라우스데일은 91년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끌었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감독이다. 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게리 트라우스데일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후 96년 <노틀담의 꼽추>를 감독하였으나, 이 애니메이션은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그런 게리 트라우스데일이 5년만에 다시 감독한 작품이 바로 애니메이션 <아틀란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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