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Elizabeth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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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02-27 출생ㅣ영국ㅣThere’s One Born Every Minute (1942) 데뷔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미녀 배우. 8번의 결혼으로 대변되는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도 유명하다. 영국 출신이지만 일찌감치 할리우드에 진출해 아역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그녀는, 타고난 아름다움으로 할리우드를 정복하기에 이른다. <젊은이의 양지> 몽고메리 클리프트, <자이언트> 제임스 딘, <클레오파트라>, <말괄량이 길들이기> 리처드 버튼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공연하며 많은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영화계에 몸담고 있던 시간 동안 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력도 뛰어나 <9버터필드 8>(1960)와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 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2004년부터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치료를 받아온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3월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시나이 병원에서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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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2-27 출생영국There’s One Born Every Minute (1942) 데뷔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미녀 배우. 8번의 결혼으로 대변되는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도 유명하다. 영국 출신이지만 일찌감치 할리우드에 진출해 아역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그녀는, 타고난 아름다움으로 할리우드를 정복하기에 이른다. <젊은이의 양지> 몽고메리 클리프트, <자이언트> 제임스 딘, <클레오파트라>, <말괄량이 길들이기> 리처드 버튼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공연하며 많은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영화계에 몸담고 있던 시간 동안 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력도 뛰어나 <9버터필드 8>(1960)와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 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2004년부터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치료를 받아온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3월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 시나이 병원에서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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