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굿맨

John Goo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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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06-20 출생ㅣ미국ㅣJailbait Babysitter (1977) 데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 존 굿맨은 벤 에플렉 감독의 <아르고>,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플라이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왔다. 최근에는 잭 케보디언의 삶을 다룬 <유 돈 노우 잭>에서 알 파치노 및 수잔 서랜든와 출연해 에미상 미니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조연배우 및 배우조합상 최우수 조연배우 부문에 후보로 지명 받았으며 골든 글로브 최우수 배우상과 7차례에 걸쳐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설리’의 우렁찬 목소리부터 인간아이 ‘부’를 애틋하게 챙기는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는 이번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무늬만 엄친아인 허세 몬스터 ‘설리’의 풍부한 목소리 연기를 소화해냈다.

-<몬스터 대학교> 보도자료 중에서-

2012년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흑백 무성영화 <아티스트>에서 영화 제작사를 운영하는 ‘짐머’역으로 명연기를 보여준 존 굿맨은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아르고><일렉트릭 미스트> 등 다양한 영화들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또한 <몬스터 주식회사><쿠스코? 쿠스코!>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통해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유 돈 노우 잭>에서 알 파치노와 수잔 서랜든과 함께 출연하며 에미상 미니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TV 드라마 <로잔느 아줌마>로 1993년 골든 글로브 TV시리즈 코미디/뮤지컬 부문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가진 코미디 연기의 타이밍 감각, 뛰어난 애드립은 ‘휘태커’의 괴짜 절친 ‘할링 메이스’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플라이트> 보도자료 중에서-

존 굿맨은 덩치는 크지만, 생김새와는 다른 세밀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이다.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 오래 활동했으며 특히 85년의 [Big River]에서 보여준 연기는 극찬을 받았다. 광고와 TV 코미디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존 굿맨은 별 주목을 받지 못한 영화에 여러 편 출연하던 중, 코엔 형제의 <아리조나 유괴사건>에서 탈옥수로 출연해 평단과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아리조나 유괴사건> 이후로도 코엔 형제가 감독한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후의 작품들에서도 주연을 받쳐주는 개성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바톤 핑크>에서의 미치광이 역할은 존 굿맨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연기라는 평.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과 같은 흥행작에 출연하기도 했다. 98년 코엔 형제의 <위대한 레보스키>에 상황을 악화시키는 다혈질의 베트남전 참전 용사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고, 댄 애크로이드와 <블루스 브러더스 2000>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0년도에 출연한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는 싱어송 라이터로 성공을 꿈꾸는 파이퍼 페라보의 아버지로 나왔다. <몬스터 주식회사>와 <정글북2> 에서 목소리 연기를 대신했다. <에반올마이티(2007)>와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하 고고(Mach Go Go)>를 원작으로 한 <스피드 레이서(2008)>에도 출연했다. TV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인기 TV시리즈 "로잔느"로 에이미상에 7차례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골든 글러브 트로피를 수상하여 오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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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06-20 출생미국Jailbait Babysitter (1977) 데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 존 굿맨은 벤 에플렉 감독의 <아르고>,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플라이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왔다. 최근에는 잭 케보디언의 삶을 다룬 <유 돈 노우 잭>에서 알 파치노 및 수잔 서랜든와 출연해 에미상 미니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조연배우 및 배우조합상 최우수 조연배우 부문에 후보로 지명 받았으며 골든 글로브 최우수 배우상과 7차례에 걸쳐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설리’의 우렁찬 목소리부터 인간아이 ‘부’를 애틋하게 챙기는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는 이번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무늬만 엄친아인 허세 몬스터 ‘설리’의 풍부한 목소리 연기를 소화해냈다.

-<몬스터 대학교> 보도자료 중에서-

2012년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흑백 무성영화 <아티스트>에서 영화 제작사를 운영하는 ‘짐머’역으로 명연기를 보여준 존 굿맨은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아르고><일렉트릭 미스트> 등 다양한 영화들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또한 <몬스터 주식회사><쿠스코? 쿠스코!>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통해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유 돈 노우 잭>에서 알 파치노와 수잔 서랜든과 함께 출연하며 에미상 미니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TV 드라마 <로잔느 아줌마>로 1993년 골든 글로브 TV시리즈 코미디/뮤지컬 부문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가진 코미디 연기의 타이밍 감각, 뛰어난 애드립은 ‘휘태커’의 괴짜 절친 ‘할링 메이스’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플라이트> 보도자료 중에서-

존 굿맨은 덩치는 크지만, 생김새와는 다른 세밀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이다.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 오래 활동했으며 특히 85년의 [Big River]에서 보여준 연기는 극찬을 받았다. 광고와 TV 코미디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존 굿맨은 별 주목을 받지 못한 영화에 여러 편 출연하던 중, 코엔 형제의 <아리조나 유괴사건>에서 탈옥수로 출연해 평단과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아리조나 유괴사건> 이후로도 코엔 형제가 감독한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후의 작품들에서도 주연을 받쳐주는 개성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바톤 핑크>에서의 미치광이 역할은 존 굿맨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연기라는 평.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과 같은 흥행작에 출연하기도 했다. 98년 코엔 형제의 <위대한 레보스키>에 상황을 악화시키는 다혈질의 베트남전 참전 용사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고, 댄 애크로이드와 <블루스 브러더스 2000>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0년도에 출연한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는 싱어송 라이터로 성공을 꿈꾸는 파이퍼 페라보의 아버지로 나왔다. <몬스터 주식회사>와 <정글북2> 에서 목소리 연기를 대신했다. <에반올마이티(2007)>와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하 고고(Mach Go Go)>를 원작으로 한 <스피드 레이서(2008)>에도 출연했다. TV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인기 TV시리즈 "로잔느"로 에이미상에 7차례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골든 글러브 트로피를 수상하여 오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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