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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쿠삭

John Cusack 

8,376,287관객 동원
 1966-06-28 출생ㅣ미국ㅣ퍼스트러브 (1983) 데뷔
아버지를 비롯해 두 명의 누나, 한 명의 여동생 모두 영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집안에서 자란 존 쿠삭 역시 청소년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가졌다. 1983년, <퍼스트 러브>로 데뷔한 존 쿠삭은 곧바로 주연 배우로 올라서며 미국 청소년들의 관심을 받았다. <콘 에어>, <2012> 같은 대작부터 <아이덴티티>, <더 레이븐> 등의 스릴러, 그리고 <세렌디피티>, <금지된 사랑> 등의 로맨스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그는 이번에 영화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연쇄살인범 로버트 한센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로 완벽 변신했다.

-<프로즌 그라운드> 보도자료 중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역을 넘나들며 헐리우드 동료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어 온 존 쿠삭은 정극 연기와 코미디 연기를 통해 다양한 상과 함께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존 쿠삭은 1980년대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 <사랑에 눈 뜰 때>, <스탠 바이 미>, <금지된 사랑>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브로드캐스트 뉴스>, <여덟 명의 제명된 남자들>, <그리프터스>, <야망의 제물>, <로드 투 웰빌>,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 <존 말코비치 되기> 등의 작품을 거치며 조금씩 영역을 넓혀왔다.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여전히 매력적인 남자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보도자료 중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존 쿠삭은 <2012> <상하이> <아이덴티티>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지적인 이미지, 감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로맨스 등 넓은 장르 범위의 배역을 연기해냄과 동시에 연출, 각본 등 제작 전반에 걸쳐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그런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더 레이븐>에서는 실존 인물인 ’에드가 앨런 포’를 연기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까지 모두 변신, 그간 볼 수 없었던 강함과 어두움, 집요함과 천재성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을 선보인다.

-<더 레이븐> 보도자료 중에서-

재난 블록버스터 <2012>로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할리우드의 흥행 메이커로 자리잡은 ‘존 쿠삭’. <2012>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인 아버지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그가 <상하이>에서 스파이로 변신해 1941년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상하이>에서 ‘존 쿠삭’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샤프한 이미지를 마음껏 보여주면서, 스파이로서 섹시하고 열정적인 매력도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온 몸을 던져 폭탄 테러를 막거나 맨 손으로 권총을 든 군인을 제압하는 모습에서 숨겨져 있던 ‘존 쿠삭’의 무술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리’와 아슬아슬한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부드럽고 로맨틱한 ‘존 쿠삭’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다.

-<상하이> 보도자료 중에서-

존 쿠삭이 아버지를 비롯, 5남매 모두가 영화인인 집안에서 자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연기와 함께 해온 그는 83년 <퍼스트러브>로 영화에 데뷔했다. 그 후 <콘 에어>를 통해 세계적 배우로 급부상했으며,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존 말코비치 되기> <세렌디피티> <아이덴티티>등 장르의 구분 없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깔끔한 마스크와 지적이면서도 진심이 엿보이는 따스한 느낌의 연기를 통해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가 나오는 영화라면 믿고 볼 수 있다는 강한 신뢰감을 주는 몇 안 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미국 남자 배우로서 존 쿠삭의 이미지는 독특하다. 빼어난 미남도, 터프하지도, 근육질도 아닌 어딘지 비어있는 듯하지만 생각은 무척 많아 보이는, 여릴 것 같지만 어느 한순간 섬짓하게 잔인할 것 같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복합적인 요소가 배우로서 그의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보편적 드라마보다는 개성 있는 독특한 영화에 더 잘 어울리는 그는 <존 말코비치 되기> 에서의 연기로 ‘인디펜던트 스피릿상’ 최우수 남자연기자 부분에 노미네이션 된 바 있다. 또람 직접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제작, 감독뿐만 아니라 각본, 연기도 완벽하게 성공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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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06-28 출생미국퍼스트러브 (1983) 데뷔
아버지를 비롯해 두 명의 누나, 한 명의 여동생 모두 영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집안에서 자란 존 쿠삭 역시 청소년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가졌다. 1983년, <퍼스트 러브>로 데뷔한 존 쿠삭은 곧바로 주연 배우로 올라서며 미국 청소년들의 관심을 받았다. <콘 에어>, <2012> 같은 대작부터 <아이덴티티>, <더 레이븐> 등의 스릴러, 그리고 <세렌디피티>, <금지된 사랑> 등의 로맨스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그는 이번에 영화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연쇄살인범 로버트 한센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로 완벽 변신했다.

-<프로즌 그라운드> 보도자료 중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역을 넘나들며 헐리우드 동료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어 온 존 쿠삭은 정극 연기와 코미디 연기를 통해 다양한 상과 함께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존 쿠삭은 1980년대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 <사랑에 눈 뜰 때>, <스탠 바이 미>, <금지된 사랑>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브로드캐스트 뉴스>, <여덟 명의 제명된 남자들>, <그리프터스>, <야망의 제물>, <로드 투 웰빌>,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 <존 말코비치 되기> 등의 작품을 거치며 조금씩 영역을 넓혀왔다.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여전히 매력적인 남자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보도자료 중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존 쿠삭은 <2012> <상하이> <아이덴티티>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지적인 이미지, 감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로맨스 등 넓은 장르 범위의 배역을 연기해냄과 동시에 연출, 각본 등 제작 전반에 걸쳐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그런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더 레이븐>에서는 실존 인물인 ’에드가 앨런 포’를 연기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까지 모두 변신, 그간 볼 수 없었던 강함과 어두움, 집요함과 천재성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을 선보인다.

-<더 레이븐> 보도자료 중에서-

재난 블록버스터 <2012>로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할리우드의 흥행 메이커로 자리잡은 ‘존 쿠삭’. <2012>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인 아버지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그가 <상하이>에서 스파이로 변신해 1941년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상하이>에서 ‘존 쿠삭’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샤프한 이미지를 마음껏 보여주면서, 스파이로서 섹시하고 열정적인 매력도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온 몸을 던져 폭탄 테러를 막거나 맨 손으로 권총을 든 군인을 제압하는 모습에서 숨겨져 있던 ‘존 쿠삭’의 무술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리’와 아슬아슬한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부드럽고 로맨틱한 ‘존 쿠삭’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다.

-<상하이> 보도자료 중에서-

존 쿠삭이 아버지를 비롯, 5남매 모두가 영화인인 집안에서 자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연기와 함께 해온 그는 83년 <퍼스트러브>로 영화에 데뷔했다. 그 후 <콘 에어>를 통해 세계적 배우로 급부상했으며,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존 말코비치 되기> <세렌디피티> <아이덴티티>등 장르의 구분 없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깔끔한 마스크와 지적이면서도 진심이 엿보이는 따스한 느낌의 연기를 통해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가 나오는 영화라면 믿고 볼 수 있다는 강한 신뢰감을 주는 몇 안 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미국 남자 배우로서 존 쿠삭의 이미지는 독특하다. 빼어난 미남도, 터프하지도, 근육질도 아닌 어딘지 비어있는 듯하지만 생각은 무척 많아 보이는, 여릴 것 같지만 어느 한순간 섬짓하게 잔인할 것 같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복합적인 요소가 배우로서 그의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보편적 드라마보다는 개성 있는 독특한 영화에 더 잘 어울리는 그는 <존 말코비치 되기> 에서의 연기로 ‘인디펜던트 스피릿상’ 최우수 남자연기자 부분에 노미네이션 된 바 있다. 또람 직접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제작, 감독뿐만 아니라 각본, 연기도 완벽하게 성공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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