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보도자료 중에서-
1965년 1월 4일 영국의 엡손에서 출생한 ‘줄리아 케린 오몬드’는 웨스트 서레이 칼리지 아트 앤 디자인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화가에서 배우로 꿈을 바꾼 후, 런던에 있는 웨버 더글라스 아카데미에 입학한 그녀는 연극에 출연했으며, 런던극장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3년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에게 발탁되어 < The Baby of Macon>으로 영화에 데뷔한 그녀는 단 한 작품만으로 헐리우드에 전격 스카웃되어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와 <가을의 전설>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95년에는 <사브리나>에서 해리슨 포드와 함께 출연한 그녀는 그해 쇼웨스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프로듀서로 변신, 크로아티아를 다룬 다큐멘터리 < Calling the Ghosts>를 제작했고,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인해 폭스 영화사와 제작자, 작가, 감독으로서의 2년간의 계약을 맺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보도자료 중에서-
1965년 1월 4일 영국의 엡손에서 출생한 ‘줄리아 케린 오몬드’는 웨스트 서레이 칼리지 아트 앤 디자인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화가에서 배우로 꿈을 바꾼 후, 런던에 있는 웨버 더글라스 아카데미에 입학한 그녀는 연극에 출연했으며, 런던극장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3년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에게 발탁되어 < The Baby of Macon>으로 영화에 데뷔한 그녀는 단 한 작품만으로 헐리우드에 전격 스카웃되어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와 <가을의 전설>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95년에는 <사브리나>에서 해리슨 포드와 함께 출연한 그녀는 그해 쇼웨스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최근 프로듀서로 변신, 크로아티아를 다룬 다큐멘터리 < Calling the Ghosts>를 제작했고, 이 영화의 성공으로 인해 폭스 영화사와 제작자, 작가, 감독으로서의 2년간의 계약을 맺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