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87,841,336관객 동원
 1965-04-04 출생ㅣ미국ㅣPound (1970) 데뷔
<아이언맨>이 남성 관객만의 전유물이던 히어로 무비를 여성 관객들에게까지 확장시킬 수 있었던 이유, 그 중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있다. 4살 때 아버지의 영화에 출연하면서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1992년작 <채플린>에서 찰리 채플린과 100% 싱크로율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으며 1994년 새턴 어워드 최우수 남자 배우상, 런던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등 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고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2008년 <아이언맨>의 주연을 맡으며 전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매력적인 외모,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그만의 재치 있는 유머감각 덕분에 그는 순식간에 <아이언맨>과 <셜록홈즈> 시리즈로 두 개의 블록버스터 프렌차이즈를 가진 유일무이한 배우가 되었다. 이번 영화 <아이언맨3>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매력에 진지하면서도 진심 어린 모습까지 더해 더욱 인간적이면서도 입체적인 토니 스타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언맨 3> 보도자료 중에서-

2008년 생애 첫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에서 자신의 모든 열정과 애정으로 탄생시킨 매력적인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캐릭터를 빛낸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의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뽑은 ‘올해의 엔터테이너’ 1위에 선정되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트로픽 썬더>로 그 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09년 <셜록 홈즈>로 제 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배우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기획단계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남다른 열정을 쏟아낸 <아이언맨2>를 통해 보다 강력해진 액션과 한층 더 매력 있는 캐릭터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아이언맨 2> 보도자료 중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훌륜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한때는 약물 중독과 불법 무기 소지 등으로 타블로이드를 장식해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역시 약물 중독자였던 독립 영화 제작자를 아버지로 둔 덕에 다섯 살 때 독립 영화 < Pound >로 은막에 데뷔했다. 코미디적 재능도 뛰어나 20살 때는 코미디 프로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86년 코미디 영화 <백 투 스쿨>이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 배우 대열에 올라셨고, 87년에는 < Less Than Zero >에서 마약 중독자 역할을 맡아 호연하면서 평단의 기대를 받았다. 찰리 채플린의 일생을 그린 영화 <체플린>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타고난 연기력으로 마이크 피기스의 <원 나잇 스탠드>나 로버트 알트먼의 <진저브레드 맨>, <도망자 2>에 캐스팅되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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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4-04 출생미국Pound (1970) 데뷔
<아이언맨>이 남성 관객만의 전유물이던 히어로 무비를 여성 관객들에게까지 확장시킬 수 있었던 이유, 그 중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있다. 4살 때 아버지의 영화에 출연하면서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1992년작 <채플린>에서 찰리 채플린과 100% 싱크로율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으며 1994년 새턴 어워드 최우수 남자 배우상, 런던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등 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고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2008년 <아이언맨>의 주연을 맡으며 전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매력적인 외모,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그만의 재치 있는 유머감각 덕분에 그는 순식간에 <아이언맨>과 <셜록홈즈> 시리즈로 두 개의 블록버스터 프렌차이즈를 가진 유일무이한 배우가 되었다. 이번 영화 <아이언맨3>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매력에 진지하면서도 진심 어린 모습까지 더해 더욱 인간적이면서도 입체적인 토니 스타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언맨 3> 보도자료 중에서-

2008년 생애 첫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에서 자신의 모든 열정과 애정으로 탄생시킨 매력적인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캐릭터를 빛낸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의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뽑은 ‘올해의 엔터테이너’ 1위에 선정되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트로픽 썬더>로 그 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09년 <셜록 홈즈>로 제 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배우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기획단계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남다른 열정을 쏟아낸 <아이언맨2>를 통해 보다 강력해진 액션과 한층 더 매력 있는 캐릭터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아이언맨 2> 보도자료 중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훌륜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한때는 약물 중독과 불법 무기 소지 등으로 타블로이드를 장식해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역시 약물 중독자였던 독립 영화 제작자를 아버지로 둔 덕에 다섯 살 때 독립 영화 < Pound >로 은막에 데뷔했다. 코미디적 재능도 뛰어나 20살 때는 코미디 프로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86년 코미디 영화 <백 투 스쿨>이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 배우 대열에 올라셨고, 87년에는 < Less Than Zero >에서 마약 중독자 역할을 맡아 호연하면서 평단의 기대를 받았다. 찰리 채플린의 일생을 그린 영화 <체플린>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타고난 연기력으로 마이크 피기스의 <원 나잇 스탠드>나 로버트 알트먼의 <진저브레드 맨>, <도망자 2>에 캐스팅되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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