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01-21 출생ㅣ매사추세츠주 웨어햄ㅣ투씨(82) 데뷔지나 데이비스는 1989년 로렌스 캐스던의 <우연한 방문객>에서 개훈련사 뮤리엘 프릿쳇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데이비스는 또한 리들리 스콧의 <델마와 루이스>의 열연으로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션되기도. 정치 대변인 역으로 분한 <스피치리스>와 도티 역을 연기한 <그들만의 리그>를 통하여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1982년 영화 <투씨> 로 데뷔하여 <플라이>, <비틀쥬스>, <리틀 빅 히어로>, <롱키스 굿나잇>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ABC TV를 통하여 자신의 이름은 건 ''지나 데이비스 쇼''를 진행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