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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글라스

Michael Douglas 

11,318,134관객 동원
 1944-09-25 출생ㅣ미국ㅣCast a Giant Shadow (1966, uncredited) 데뷔
<월 스트리트>, <원초적 본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화려한 명성을 쌓아온 중년의 매력남 마이클 더글라스. 1987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에서 차가운 기업 매수자 ‘고든 게코’역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배우 외에 영화 프로듀서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1975년 잭 니콜슨이 주연한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프로듀서 데뷔, 작품상을 포함한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해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 프로듀서와 배우로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던 그는 2010년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잠시 영화계를 떠나지만, 2011년 완치를 선언하며 <쇼를 사랑한 남자>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라스트베가스>에서는 32살 영계 애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나이 차를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는 로맨틱 꽃할배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라스트베가스> 보도자료 중에서-

1944년 뉴저지 주에서 영화배우 커크 더글러스의 아들로 태어난 마이클 더글러스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에 뛰어들어 <팔레스타인의 영웅>(1966)으로 데뷔했다. 1969년 TV드라마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형사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쌓은 그는 켄 케시의 소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판권을 사두었다가 1975년 잭 니콜슨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제작하며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해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이후 <코마>(1978), <차이나 신드롬>(1972), <로맨싱 스톤>(1984)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더글러스는 1987년 영화 <월 스트리트>에서 1980년대 미국 금융가의 탐욕을 상징하는 인물인 ‘고든 게코’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이후 <원초적 본능>(1992)을 통해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원더보이즈>(2000)를 통해 골든글로브와 영국영화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파 배우로서도 인정을 받은 더글러스는 <유혹의 선>(1990), <고스트 앤 다크니스>(1996), <레인 메이커>(1997), <페이스오프>(1997), <더글라스 패밀리>(2003) 등 다양한 흥행작의 제작을 겸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2004년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까지 거머쥐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0년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아 한때 영화계 은퇴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항암치료로 이를 극복하고 2011년 완치를 선언한 그는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쇼를 사랑한 남자>를 복귀작으로 선택하여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쇼맨십과는 달리 무대 밖에서는 철저하게 자신을 숨겼던 위대한 스타 리버라치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어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 명배우임을 입증했다.

-<쇼를 사랑한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23년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고든 게코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마이클 더글라스가 다시 한번 월 스트리트의 제왕을 꿈꾸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의 고든 게코로 돌아왔다. 냉혹한 ‘월 스트리트’ 속 우아함과 고상함, 자신감이 넘치는 그의 카리스마는 역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관록의 연기파다운 배우임을 느낄 수 있다. 보다 더 깊어진 눈빛과 매력적인 악역 ‘고든 게코’로 돌아온 그는 다시 한번 ‘월 스트리트’ 제왕의 부활을 노린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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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09-25 출생미국Cast a Giant Shadow (1966, uncredited) 데뷔
<월 스트리트>, <원초적 본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화려한 명성을 쌓아온 중년의 매력남 마이클 더글라스. 1987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에서 차가운 기업 매수자 ‘고든 게코’역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배우 외에 영화 프로듀서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1975년 잭 니콜슨이 주연한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프로듀서 데뷔, 작품상을 포함한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해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 프로듀서와 배우로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던 그는 2010년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잠시 영화계를 떠나지만, 2011년 완치를 선언하며 <쇼를 사랑한 남자>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라스트베가스>에서는 32살 영계 애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나이 차를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는 로맨틱 꽃할배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라스트베가스> 보도자료 중에서-

1944년 뉴저지 주에서 영화배우 커크 더글러스의 아들로 태어난 마이클 더글러스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에 뛰어들어 <팔레스타인의 영웅>(1966)으로 데뷔했다. 1969년 TV드라마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형사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쌓은 그는 켄 케시의 소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판권을 사두었다가 1975년 잭 니콜슨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제작하며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해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이후 <코마>(1978), <차이나 신드롬>(1972), <로맨싱 스톤>(1984)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더글러스는 1987년 영화 <월 스트리트>에서 1980년대 미국 금융가의 탐욕을 상징하는 인물인 ‘고든 게코’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이후 <원초적 본능>(1992)을 통해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원더보이즈>(2000)를 통해 골든글로브와 영국영화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파 배우로서도 인정을 받은 더글러스는 <유혹의 선>(1990), <고스트 앤 다크니스>(1996), <레인 메이커>(1997), <페이스오프>(1997), <더글라스 패밀리>(2003) 등 다양한 흥행작의 제작을 겸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2004년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까지 거머쥐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0년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아 한때 영화계 은퇴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항암치료로 이를 극복하고 2011년 완치를 선언한 그는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쇼를 사랑한 남자>를 복귀작으로 선택하여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쇼맨십과는 달리 무대 밖에서는 철저하게 자신을 숨겼던 위대한 스타 리버라치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어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 명배우임을 입증했다.

-<쇼를 사랑한 남자> 보도자료 중에서-

23년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고든 게코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마이클 더글라스가 다시 한번 월 스트리트의 제왕을 꿈꾸는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의 고든 게코로 돌아왔다. 냉혹한 ‘월 스트리트’ 속 우아함과 고상함, 자신감이 넘치는 그의 카리스마는 역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관록의 연기파다운 배우임을 느낄 수 있다. 보다 더 깊어진 눈빛과 매력적인 악역 ‘고든 게코’로 돌아온 그는 다시 한번 ‘월 스트리트’ 제왕의 부활을 노린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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