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브란도

Marlon Brando 

970,811관객 동원
 1924-04-03 출생ㅣ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ㅣ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데뷔
47세의 나이에 그보다 20년이나 더 늙은 마피아의 대부역을 너무나 훌륭히 표현해낸 말론 브란도. 캐스팅 당시 제작사의 반대가 있었으나 붉은 얼굴로 분장을 하고 머리를 염색했으며 심지어는 목소리를 제대로 내기 위해 입안에 솜뭉치까지 끼고 스크린 테스트를 하여 단번에 제작사로부터 돈 비토 꼴레오네 역에 적격이라고 캐스팅 되었다는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원작자인 마리오 푸조로부터 ‘당신은 이 역할을 유일하게 해낼 배우이며 훌륭히 해낼 것으로 믿는다’라는 편지까지 받은 말론 브란도. 푸조의 원작 소설 <대부>는 마이클 꼴레오네(알 파치노 역)에 포커스가 맞춰 씌여진 소설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말론 브란도를 위해 특별히 비토 꼴레오네의 씬을 별도로 썼다고 한다. 배역을 본능적으로 이해하는 천재배우라 불리는 말론 브란도는 <대부>를 통해 미국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할리우드 반영웅주의적 히어로의 첫 배우가 되었으며 사망 후 지금까지 할리우드의 전설로 남아 있다.

- <대부 (재개봉)> 보도자료 중에서-

비트 제너레이션의 상징으로 일세를 풍미한 전설적인 연기파 배우 말론 브란도가 2004년 7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법률 대리인인 데이비드 실리 변호사가 2일 발표했다. 향년 80세. 반항적이고 도발적인 이미지로 섹스 심볼로 자리잡기도 한 말론 브란도는 51년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비비안 리와 공연하며 빼어난 연기를 보여 주었다. <워터프론트>로 제임스 딘 이전에 이미 반항적인 청춘의 심볼로 자리잡은 말론 브란도는 이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60년대에 소강상태에 빠지기도 했으나, 70년대에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보여준 소외된 도시인의 모습으로 재기한 후 <대부>의 비토 콜레오네(돈 콜레오네) 역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으며(정치적 이유로 수상을 거부) 명성을 재확인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감독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그는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의 출연료인 370만 달러와 러닝개런티로 흥행수익의 12% 퍼센트를 받았다. 최근 심각한 건강문제로 자금사정의 압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었던 말론 브란도는 <빅 머그맨>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를 빌려주는 등 나름대로 재기의 발판을 다지려고 노력했다. 3백만 유로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었던 <브란도 앤 브란도 Brando and Brando>는 올 여름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끝내 이 작품은 고인의 미완성 유작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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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4-03 출생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데뷔
47세의 나이에 그보다 20년이나 더 늙은 마피아의 대부역을 너무나 훌륭히 표현해낸 말론 브란도. 캐스팅 당시 제작사의 반대가 있었으나 붉은 얼굴로 분장을 하고 머리를 염색했으며 심지어는 목소리를 제대로 내기 위해 입안에 솜뭉치까지 끼고 스크린 테스트를 하여 단번에 제작사로부터 돈 비토 꼴레오네 역에 적격이라고 캐스팅 되었다는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원작자인 마리오 푸조로부터 ‘당신은 이 역할을 유일하게 해낼 배우이며 훌륭히 해낼 것으로 믿는다’라는 편지까지 받은 말론 브란도. 푸조의 원작 소설 <대부>는 마이클 꼴레오네(알 파치노 역)에 포커스가 맞춰 씌여진 소설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말론 브란도를 위해 특별히 비토 꼴레오네의 씬을 별도로 썼다고 한다. 배역을 본능적으로 이해하는 천재배우라 불리는 말론 브란도는 <대부>를 통해 미국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할리우드 반영웅주의적 히어로의 첫 배우가 되었으며 사망 후 지금까지 할리우드의 전설로 남아 있다.

- <대부 (재개봉)> 보도자료 중에서-

비트 제너레이션의 상징으로 일세를 풍미한 전설적인 연기파 배우 말론 브란도가 2004년 7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법률 대리인인 데이비드 실리 변호사가 2일 발표했다. 향년 80세. 반항적이고 도발적인 이미지로 섹스 심볼로 자리잡기도 한 말론 브란도는 51년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비비안 리와 공연하며 빼어난 연기를 보여 주었다. <워터프론트>로 제임스 딘 이전에 이미 반항적인 청춘의 심볼로 자리잡은 말론 브란도는 이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60년대에 소강상태에 빠지기도 했으나, 70년대에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보여준 소외된 도시인의 모습으로 재기한 후 <대부>의 비토 콜레오네(돈 콜레오네) 역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으며(정치적 이유로 수상을 거부) 명성을 재확인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감독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그는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의 출연료인 370만 달러와 러닝개런티로 흥행수익의 12% 퍼센트를 받았다. 최근 심각한 건강문제로 자금사정의 압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었던 말론 브란도는 <빅 머그맨>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를 빌려주는 등 나름대로 재기의 발판을 다지려고 노력했다. 3백만 유로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었던 <브란도 앤 브란도 Brando and Brando>는 올 여름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끝내 이 작품은 고인의 미완성 유작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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