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뜨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 

979,014관객 동원
 1943-10-22출생ㅣ프랑스ㅣCollegiennes, Les (1957)
까뜨린느 드뇌브는 프랑스가 배출한 은막의 여왕이다. 배우인 아버지를 둔 덕에 일찌감치 영화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57년에 데뷔작을 찍었지만 바람둥이 영화 감독 로저 바담과 18살에 결혼하면서 유명해졌다. 은막에서 명성을 떨친 계기가 된 영화는 오페라 같은 영화 <쉘부르의 우산>이었다. 이어 헐리우드는 이 아름다운 금발 프랑스 여배우를 초청했고, 로만 폴란스키의 까뜨린느 드뇌브는 프랑스 영화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명배우로 손꼽힌다. 13세의 어린 나이에 <황혼기의 소녀들>을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20살에 자크 드미 감독의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혐오>에서 선보인 뛰어난 연기로 미국 비평가 협회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1993년에는 작품 <인도차이나>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세자르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 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어둠 속의 댄서>, 레오 까락스 감독의 <폴라 X>,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8명의 여인들> 등 100개가 넘는 작품을 통해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사랑 받는, 20세기 영화계의 역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여배우로 거듭난다. 영화 <비러브드>는 까뜨린느 드뇌브를 아이콘처럼 만들어주었던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뮤지컬 영화 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실제로도 모녀지간인 까뜨린느 드뇌브와 키아라 마스트로얀니가 극중에서도 모녀지간으로 출연해 영화의 호흡과 두 사람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켰다. 드뇌브는 함께 연기하는 사람들과의 호흡 또한 끌어올리는 재주가 있다. 특히 이 작품에서 그녀는 배우가 아닌 두 파트너, 감독 밀로스 포만과 샹송가수 미셀 델뻬쉬와 함께 연기해야 했는데, 이들은 드뇌브가 연기한 ‘마들렌’의 전남편과 현재 남편의 역할을 맡아 책임감이 막중했다. 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톱여배우와 연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음에도 이들이 훌륭하게 연기를 소화해낼 수 있었던 건 그 배후에 두 인물을 안심시키고 편하게 이끌어준 드뇌브가 있었기 때문이다. 드뇌브의 우아함은 자칫하면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마들렌’의 역할을 깊이 있게 승화시켰으며, 회상에 젖은 그녀의 모습은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비러브드>는 그녀가 그녀의 실제 딸인 마스트로얀니와 함께 프랑스의 거리를 거닐며 노래를 하는 장면과 ‘마들렌’을 두 세대에 걸쳐 그리며 60년대의 드뇌브를 구현하는 등 영화팬들에게 특히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가득하다.

-<비러브드>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 Repulsion >으로 헐리우드에 입문했다. 67년 루이스 브뉘엘의 <세브린느>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과시했다. 헐리우드와 프랑스를 오가며 영화 활동을 계속하던 그녀는, 71년 이탈리아 배우 마리첼로 마스트로얀니와 < It Only Happen to Others >를 찍으며 가까워졌고, 72년 결혼했다. 둘의 관계는 75년 우호적으로 이별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정열적인 영화 활동을 벌이던 그녀는 <마지막 지하철> <인도차이나>로 두차례 프랑스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98년 베니스 영화제에서는 <프라세 벤돔> 이란 작품으로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다. 2002년 프랑소와 오종 감독과 함께한 <8명의 여인>을 통해 다시금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2006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도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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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0-22 출생프랑스Collegiennes, Les (1957) 데뷔
까뜨린느 드뇌브는 프랑스가 배출한 은막의 여왕이다. 배우인 아버지를 둔 덕에 일찌감치 영화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57년에 데뷔작을 찍었지만 바람둥이 영화 감독 로저 바담과 18살에 결혼하면서 유명해졌다. 은막에서 명성을 떨친 계기가 된 영화는 오페라 같은 영화 <쉘부르의 우산>이었다. 이어 헐리우드는 이 아름다운 금발 프랑스 여배우를 초청했고, 로만 폴란스키의 까뜨린느 드뇌브는 프랑스 영화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명배우로 손꼽힌다. 13세의 어린 나이에 <황혼기의 소녀들>을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20살에 자크 드미 감독의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혐오>에서 선보인 뛰어난 연기로 미국 비평가 협회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1993년에는 작품 <인도차이나>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세자르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 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어둠 속의 댄서>, 레오 까락스 감독의 <폴라 X>,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8명의 여인들> 등 100개가 넘는 작품을 통해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사랑 받는, 20세기 영화계의 역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여배우로 거듭난다. 영화 <비러브드>는 까뜨린느 드뇌브를 아이콘처럼 만들어주었던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뮤지컬 영화 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실제로도 모녀지간인 까뜨린느 드뇌브와 키아라 마스트로얀니가 극중에서도 모녀지간으로 출연해 영화의 호흡과 두 사람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켰다. 드뇌브는 함께 연기하는 사람들과의 호흡 또한 끌어올리는 재주가 있다. 특히 이 작품에서 그녀는 배우가 아닌 두 파트너, 감독 밀로스 포만과 샹송가수 미셀 델뻬쉬와 함께 연기해야 했는데, 이들은 드뇌브가 연기한 ‘마들렌’의 전남편과 현재 남편의 역할을 맡아 책임감이 막중했다. 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톱여배우와 연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음에도 이들이 훌륭하게 연기를 소화해낼 수 있었던 건 그 배후에 두 인물을 안심시키고 편하게 이끌어준 드뇌브가 있었기 때문이다. 드뇌브의 우아함은 자칫하면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마들렌’의 역할을 깊이 있게 승화시켰으며, 회상에 젖은 그녀의 모습은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비러브드>는 그녀가 그녀의 실제 딸인 마스트로얀니와 함께 프랑스의 거리를 거닐며 노래를 하는 장면과 ‘마들렌’을 두 세대에 걸쳐 그리며 60년대의 드뇌브를 구현하는 등 영화팬들에게 특히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가득하다.

-<비러브드>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 Repulsion >으로 헐리우드에 입문했다. 67년 루이스 브뉘엘의 <세브린느>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과시했다. 헐리우드와 프랑스를 오가며 영화 활동을 계속하던 그녀는, 71년 이탈리아 배우 마리첼로 마스트로얀니와 < It Only Happen to Others >를 찍으며 가까워졌고, 72년 결혼했다. 둘의 관계는 75년 우호적으로 이별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정열적인 영화 활동을 벌이던 그녀는 <마지막 지하철> <인도차이나>로 두차례 프랑스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98년 베니스 영화제에서는 <프라세 벤돔> 이란 작품으로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다. 2002년 프랑소와 오종 감독과 함께한 <8명의 여인>을 통해 다시금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2006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도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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