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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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10-29 출생ㅣ미국ㅣ루카스 (1986) 데뷔
1971년 미네소타주 출생 배우 ‘위노나 라이더’는 88년 <비틀 주스>로 스타덤에 오른 뒤 <가위손>, <청춘스케치> 등을 통해 다양하고 이색적인 연기로 기존 하이틴 스타들과는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이후 <스타트렉-더 비기닝>, <블랙스완> 등의 명품 할리우드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하며 매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위노나 라이더’는 현재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의 레이프 파인즈, <킹스 스피치>의 헬레나 본햄 카터와 함께 주연으로 발탁된 영화 <턱스 & 케이커스>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홈프론트-가족을 지켜라>에서는 마약 제조업자 ‘게이터’(제임스 프랭코)의 여자친구 ‘셰릴’ 역을 맡았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 주인공 ‘필’(제이슨 스타뎀)을 위험에 몰아넣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약한 양극의 면모를 지니고 내면적 갈등을 겪는 연기로 영화 속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홈프론트> 보도자료 중에서-

<가위손>의 히로인 위노나 라이더는 "목소리에 순수함과 현실감이 모두 담겨있는 그녀를 보고 ‘엘사’라는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팀 버튼 감독의 말처럼 맑고 깨끗한 음성을 통해 첫 목소리 연기를 성공적으로 펼쳐냈다.

-<프랑켄위니>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생. 미국 미네소타주 위노나 출생. 본명 위노나 호르위츠. 위노나 라이더는 열 두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고, 연기자로서 자신을 키워나가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감독을 잘 만나는 것. <비틀쥬스>, <가위손>으로 그녀의 진가를 본격적으로 알린 헐리우드의 재주꾼 팀 버튼 감독을 포함하여 위노나 라이더의 열성팬을 있게한 <헤더스>의 마이클 레만, <청춘 스케치>의 벤 스틸러 등이 바로 그들이다. 더군다나 최근 들어 코폴라, 마틴 스콜세지, 빌 오거스트 등 거물급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해오면서 스스로의 진가를 높여왔다. <순수의 시대>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작은 아씨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이 연기파 아가씨는 제작쪽에서도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데, 안젤리나 졸리에게 아카데미상을 선사한 <처음 만나는 자유>, 아동 매매춘이라는 현대 비극의 뒷면을 고발한 다큐멘타리 < Watermelon Fields >를 제작했다. 또 51회 깐느 영화제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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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10-29 출생미국루카스 (1986) 데뷔
1971년 미네소타주 출생 배우 ‘위노나 라이더’는 88년 <비틀 주스>로 스타덤에 오른 뒤 <가위손>, <청춘스케치> 등을 통해 다양하고 이색적인 연기로 기존 하이틴 스타들과는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이후 <스타트렉-더 비기닝>, <블랙스완> 등의 명품 할리우드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하며 매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위노나 라이더’는 현재 <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의 레이프 파인즈, <킹스 스피치>의 헬레나 본햄 카터와 함께 주연으로 발탁된 영화 <턱스 & 케이커스>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홈프론트-가족을 지켜라>에서는 마약 제조업자 ‘게이터’(제임스 프랭코)의 여자친구 ‘셰릴’ 역을 맡았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 주인공 ‘필’(제이슨 스타뎀)을 위험에 몰아넣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약한 양극의 면모를 지니고 내면적 갈등을 겪는 연기로 영화 속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홈프론트> 보도자료 중에서-

<가위손>의 히로인 위노나 라이더는 "목소리에 순수함과 현실감이 모두 담겨있는 그녀를 보고 ‘엘사’라는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팀 버튼 감독의 말처럼 맑고 깨끗한 음성을 통해 첫 목소리 연기를 성공적으로 펼쳐냈다.

-<프랑켄위니>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생. 미국 미네소타주 위노나 출생. 본명 위노나 호르위츠. 위노나 라이더는 열 두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고, 연기자로서 자신을 키워나가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감독을 잘 만나는 것. <비틀쥬스>, <가위손>으로 그녀의 진가를 본격적으로 알린 헐리우드의 재주꾼 팀 버튼 감독을 포함하여 위노나 라이더의 열성팬을 있게한 <헤더스>의 마이클 레만, <청춘 스케치>의 벤 스틸러 등이 바로 그들이다. 더군다나 최근 들어 코폴라, 마틴 스콜세지, 빌 오거스트 등 거물급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해오면서 스스로의 진가를 높여왔다. <순수의 시대>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작은 아씨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이 연기파 아가씨는 제작쪽에서도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데, 안젤리나 졸리에게 아카데미상을 선사한 <처음 만나는 자유>, 아동 매매춘이라는 현대 비극의 뒷면을 고발한 다큐멘타리 < Watermelon Fields >를 제작했다. 또 51회 깐느 영화제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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