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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14,102,296관객 동원
 1949-06-22 출생ㅣ미국ㅣ줄리아(1977) 데뷔
현존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아카데미 3회, 골든글로브 8회 수상하고, 아카데미 18회, 골든글로브 27회 등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연기력은 평단은 물론 대중까지 사로잡았다. 장르불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보여주며 무한대의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메릴 스트립은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서 역시 명불허전 명연기로 부드럽지만 단호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더 기버: 기억전달자>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맘마미아!> <철의 여인>에서 탁월한 연기력으로 맡은 역할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마냥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그녀. 특히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 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역을 맡아 악마보다 더 지독한 상사로 분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분출해냈다. 이어 영화 <맘마미아!>에서는 쾌활하고 소녀 같은 엄마로 변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섰다. 이처럼 맡은 역할마다 연기변신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호프 스프링즈>에서 꾸밈없는 리얼 아줌마로 분해 또 다시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그녀의 끊임없는 연기 도전은 <호프 스프링즈>에서도 빛을 발해 제70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관심을 모은다.

-<호프 스프링즈> 보도자료 중에서-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전세계 평단과 관객이 사랑하는 메릴 스트립이 이번엔 영국을 상징하는 인물 ‘마가렛 대처’역으로 또 한번 변신했다. 1977년 영화 <줄리아>로 데뷔한 이후 약 35년 간 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 17번, 골든글로브 26번이라는 대기록으로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다. 역사의 얼굴을 바꾼 여성으로 아직도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 그리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표 여배우의 가장 파워풀한 만남! <철의 여인>을 통해 선보일 메릴 스트립의 차원이 다른 명품 연기에 관객들은 이미 박수갈채를 보낼 채비를 마쳤다.

-<철의 여인>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의 많은 여배우들이 자신의 롤 모델로 소망하고 있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배우. 원래 오페라가수를 지망하다 연기로 전향하였고, 예일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였다. 1977년 프레드 진네만의 <쥴리아>로 첫 데뷔하는 순간 부터 이미 연기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했던 그녀는 두번째 작품인 <디어헌터>를 통해 첫 번째 오스카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후 더스틴 호프만과 출연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소피의 선택>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아카데미상 무려 16회 이상 노미네이트 되며 ‘오스카의 여인’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3년 <어댑테이션>이라는 영화로 골든글로브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고, 2007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밖에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의 눈물을 자아내는 중년 부인, 은발로 변신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계를 주름잡는 패션잡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맘마미아>에서는 영화 속 노래와 춤을 100% 소화,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등 매 작품마다 자신의 진가를 입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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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06-22 출생미국줄리아(1977) 데뷔
현존하는 최고의 여배우로 아카데미 3회, 골든글로브 8회 수상하고, 아카데미 18회, 골든글로브 27회 등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연기력은 평단은 물론 대중까지 사로잡았다. 장르불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보여주며 무한대의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메릴 스트립은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서 역시 명불허전 명연기로 부드럽지만 단호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더 기버: 기억전달자>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맘마미아!> <철의 여인>에서 탁월한 연기력으로 맡은 역할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마냥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그녀. 특히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 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역을 맡아 악마보다 더 지독한 상사로 분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분출해냈다. 이어 영화 <맘마미아!>에서는 쾌활하고 소녀 같은 엄마로 변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섰다. 이처럼 맡은 역할마다 연기변신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던 그녀가 <호프 스프링즈>에서 꾸밈없는 리얼 아줌마로 분해 또 다시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그녀의 끊임없는 연기 도전은 <호프 스프링즈>에서도 빛을 발해 제70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관심을 모은다.

-<호프 스프링즈> 보도자료 중에서-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전세계 평단과 관객이 사랑하는 메릴 스트립이 이번엔 영국을 상징하는 인물 ‘마가렛 대처’역으로 또 한번 변신했다. 1977년 영화 <줄리아>로 데뷔한 이후 약 35년 간 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 17번, 골든글로브 26번이라는 대기록으로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다. 역사의 얼굴을 바꾼 여성으로 아직도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 그리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표 여배우의 가장 파워풀한 만남! <철의 여인>을 통해 선보일 메릴 스트립의 차원이 다른 명품 연기에 관객들은 이미 박수갈채를 보낼 채비를 마쳤다.

-<철의 여인> 보도자료 중에서-

국내의 많은 여배우들이 자신의 롤 모델로 소망하고 있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배우. 원래 오페라가수를 지망하다 연기로 전향하였고, 예일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였다. 1977년 프레드 진네만의 <쥴리아>로 첫 데뷔하는 순간 부터 이미 연기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했던 그녀는 두번째 작품인 <디어헌터>를 통해 첫 번째 오스카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후 더스틴 호프만과 출연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소피의 선택>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아카데미상 무려 16회 이상 노미네이트 되며 ‘오스카의 여인’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3년 <어댑테이션>이라는 영화로 골든글로브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고, 2007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밖에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의 눈물을 자아내는 중년 부인, 은발로 변신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계를 주름잡는 패션잡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맘마미아>에서는 영화 속 노래와 춤을 100% 소화,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등 매 작품마다 자신의 진가를 입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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