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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06-01 출생ㅣ미국ㅣWho Says I Can’t Ride a Rainbow! (1971) 데뷔
모건 프리먼은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만으로 3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해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배우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어떠한 역할이든 그만의 위엄을 불어 넣으며 전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를 선보여 온 그는 196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100여 편 이상의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시상식에서 55개의 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총 45번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1990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2005년에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2011년 AFI(자간 조금만 넓히기)의 평생공로상과 2012년 골든 글로브 공로상인 세실 B. 데밀 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루시> 보도자료 중에서-

<다크 나이트>시리즈와 <오블리비언> <나우 유 씨 미>까지, 출연하는 영화마다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할리우드의 흥행능력자 모건 프리먼. 중후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연기, 온화한 성품과 품행을 통해 존경 받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00여 편 이상의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한 영화의 총 수익만해도 약 300만 달러(한화 31억 1490만원)가 넘을 정도이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포함 각종 시상식에서 55개의 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총 45번의 노미네이트 기록을 달성한 대배우이기도 하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은 배우 모건 프리먼, 이번 영화 <라스트베가스>에서는 넘치는 끼와 본능을 주체 못하는 댄싱머신 꽃할배로 변신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라스트베가스> 보도자료 중에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명품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최근에는 <원티드>,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는 그는 <오블리비언>에서 비밀 지하조직의 리더 ‘말콤 비치’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오블리비언> 보도자료 중에서-

<원티드>,<다크나이트>,<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 장르를 불문하고 지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든든한 기둥이 되었던 대배우 모건 프리먼.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꼽히는 <원티드>나 <다크나이트>와 같이 자칫 가볍게 비춰질 수 있었던 블록버스터 영화에 신뢰감과 무게 감을 더해주었다. 그 덕분인지 출연했던 대부분의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고, 주연배우를 뛰어넘는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흑인으로서는 드물게 할리우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늘 뒤에서 지원을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으로 영화에 신뢰감과 무게 감을 실어주었던 그가 이번에는 액션 연기로의 새로운 변신을 통해 그간 쌓아놓은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펼쳐 보인다.

-<레드> 보도자료 중에서-

공군에서 복무한 후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성격파 배우로 이미지를 굳혔다. 영화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80년작 <아티카>에 출연하면서부터. 그저 그런 영화에 출연하여 80년대를 보내던 그는 87년 < Street Smart >에 출연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연기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89년 <글로리>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에 출연하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는다. <용서받지 못한 자>, <파워 오브 원>, <쇼생크 탈출>, <쎄븐> 등에 출연해 중량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스필버그의 시대극 <아미스타드>에서 호연했고, <딥 임팩트>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사상 최초로 흑인 대통령 역할을 맡았다. 모건 프리먼은 현재 리비렐이션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배우이자 감독으로 < Under Suspicion >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스파이더 게임>에서는 97년 출연했던 <키스 더 걸>에서 처럼 알렉스 크로스 역을 맡았다. 2003년 <드림캐쳐>에서는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25년 간 외계생물체를 추적해 온 특수 부대 사령관으로 등장하는 것. 외계생물체에 대한 광적인 증오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독선적인 독재자이지만 임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임무에 집착하는 그의 모습이 비인간적이고 잔인하게 보이지만 그의 사명감에 반해서 역할을 수락했다고 한다. <밀리언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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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01 출생미국Who Says I Can’t Ride a Rainbow! (1971) 데뷔
모건 프리먼은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만으로 3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해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배우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어떠한 역할이든 그만의 위엄을 불어 넣으며 전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를 선보여 온 그는 196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100여 편 이상의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시상식에서 55개의 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총 45번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1990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2005년에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2011년 AFI(자간 조금만 넓히기)의 평생공로상과 2012년 골든 글로브 공로상인 세실 B. 데밀 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루시> 보도자료 중에서-

<다크 나이트>시리즈와 <오블리비언> <나우 유 씨 미>까지, 출연하는 영화마다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할리우드의 흥행능력자 모건 프리먼. 중후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연기, 온화한 성품과 품행을 통해 존경 받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00여 편 이상의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한 영화의 총 수익만해도 약 300만 달러(한화 31억 1490만원)가 넘을 정도이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포함 각종 시상식에서 55개의 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총 45번의 노미네이트 기록을 달성한 대배우이기도 하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은 배우 모건 프리먼, 이번 영화 <라스트베가스>에서는 넘치는 끼와 본능을 주체 못하는 댄싱머신 꽃할배로 변신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라스트베가스> 보도자료 중에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명품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최근에는 <원티드>,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는 그는 <오블리비언>에서 비밀 지하조직의 리더 ‘말콤 비치’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오블리비언> 보도자료 중에서-

<원티드>,<다크나이트>,<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 장르를 불문하고 지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든든한 기둥이 되었던 대배우 모건 프리먼.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꼽히는 <원티드>나 <다크나이트>와 같이 자칫 가볍게 비춰질 수 있었던 블록버스터 영화에 신뢰감과 무게 감을 더해주었다. 그 덕분인지 출연했던 대부분의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고, 주연배우를 뛰어넘는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흑인으로서는 드물게 할리우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늘 뒤에서 지원을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으로 영화에 신뢰감과 무게 감을 실어주었던 그가 이번에는 액션 연기로의 새로운 변신을 통해 그간 쌓아놓은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펼쳐 보인다.

-<레드> 보도자료 중에서-

공군에서 복무한 후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성격파 배우로 이미지를 굳혔다. 영화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80년작 <아티카>에 출연하면서부터. 그저 그런 영화에 출연하여 80년대를 보내던 그는 87년 < Street Smart >에 출연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연기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89년 <글로리>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에 출연하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는다. <용서받지 못한 자>, <파워 오브 원>, <쇼생크 탈출>, <쎄븐> 등에 출연해 중량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스필버그의 시대극 <아미스타드>에서 호연했고, <딥 임팩트>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사상 최초로 흑인 대통령 역할을 맡았다. 모건 프리먼은 현재 리비렐이션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배우이자 감독으로 < Under Suspicion >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스파이더 게임>에서는 97년 출연했던 <키스 더 걸>에서 처럼 알렉스 크로스 역을 맡았다. 2003년 <드림캐쳐>에서는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25년 간 외계생물체를 추적해 온 특수 부대 사령관으로 등장하는 것. 외계생물체에 대한 광적인 증오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독선적인 독재자이지만 임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임무에 집착하는 그의 모습이 비인간적이고 잔인하게 보이지만 그의 사명감에 반해서 역할을 수락했다고 한다. <밀리언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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