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와 대통령> 보도자료 중에서-
<유주얼 서스펙트>(1995)에서 카이저 소제를 연기하며 영화 역사상 가장 강한 반전의 캐릭터로 남아있으며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세븐>(1995),-<마진 콜> 보도자료 중에서-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상과 최고 주연으로 BAFTA상을 수상했다. 또한 <벼랑 끝에 걸린 사나이><세븐>< LA 컨피덴셜><글렌게리 글렌 로스><네고시에이터><케이 팩스><쉬핑 뉴스><슈퍼맨 리턴즈><비욘드 더 씨>에 출연했다. 최근 <슈링크><초민망한 능력자들><카지노 잭><마진 콜>에 출연했다.-<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보도자료 중에서-
배우 케빈 스페이시를 할리우드에 알린 영화는 95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에서 섬뜩한 연쇄 살인마 존 도우역이었다. 신이 말한 7가지 죄를 피로서 응징하려 했던 존 도우의 섬뜩함을 케빈 스페이시는 무표정으로 일관해서 연기했다. 뒤이어 나왔던 브라이언 싱어의 <유주얼 서스펙트>에서는 철저하게 계산된 연기로 어리숙함과 악마의 두가지 이면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이 때부터 할리우드는 케빈 스페이시를 컴퓨터 연기를 하는 배우로 칭하였고, 아카데미는 그에게 남우 조연상을 넘겨주었다.97년에는 감독으로 데뷔하여 <알비노 엘리게이터>를 만들었는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하였지만, 영화는 괜찮은 평을 얻었었다. 그리고, 97년 커티슨 핸슨 감독의 < L.A. 컨피덴셜 >에서 부패에 찌든 경찰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하지만, 케빈 스페이시의 컴퓨터 연기는 99년 미국 중산층의 몰락한 가장 역에서 최고조를 발하였다. <아메리칸 뷰티>에서 딸의 친구에게 느끼는 성적인 몽상과 몰락한 자신을 살리기 위해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아내의 부정을 비웃는 그의 연기는 미국 중산층의 폐부를 찌르는 힘이 있었다. 더 이상 최고의 연기는 없다고 아카데미와 전세계는 격찬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남우주연상을 바쳤다. 2004년 <비욘드 더 씨> 에서 제작과 각본, 감독, 출연 등 1인 4역을 동시에 해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던 그는 연극과 TV 드라마를 제작 뿐만 아니라 제작자와 각본가들을 위한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배우, 제작자, 후원자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 파트너인 다나 브루네티와 <21> 원작 판권을 구매한 그는 처음부터 미키 로사 역을 탐내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나는 고3 마지막 학기에 수학에서 낙제했는데, 영화에서는 카드 카운팅을 하다니 정말 재미있다. 그래도 내 연기가 진짜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도 피력했다.-<엘비스와 대통령> 보도자료 중에서-
<유주얼 서스펙트>(1995)에서 카이저 소제를 연기하며 영화 역사상 가장 강한 반전의 캐릭터로 남아있으며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세븐>(1995),-<마진 콜> 보도자료 중에서-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상과 최고 주연으로 BAFTA상을 수상했다. 또한 <벼랑 끝에 걸린 사나이><세븐>< LA 컨피덴셜><글렌게리 글렌 로스><네고시에이터><케이 팩스><쉬핑 뉴스><슈퍼맨 리턴즈><비욘드 더 씨>에 출연했다. 최근 <슈링크><초민망한 능력자들><카지노 잭><마진 콜>에 출연했다.-<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보도자료 중에서-
배우 케빈 스페이시를 할리우드에 알린 영화는 95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에서 섬뜩한 연쇄 살인마 존 도우역이었다. 신이 말한 7가지 죄를 피로서 응징하려 했던 존 도우의 섬뜩함을 케빈 스페이시는 무표정으로 일관해서 연기했다. 뒤이어 나왔던 브라이언 싱어의 <유주얼 서스펙트>에서는 철저하게 계산된 연기로 어리숙함과 악마의 두가지 이면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이 때부터 할리우드는 케빈 스페이시를 컴퓨터 연기를 하는 배우로 칭하였고, 아카데미는 그에게 남우 조연상을 넘겨주었다.97년에는 감독으로 데뷔하여 <알비노 엘리게이터>를 만들었는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하였지만, 영화는 괜찮은 평을 얻었었다. 그리고, 97년 커티슨 핸슨 감독의 < L.A. 컨피덴셜 >에서 부패에 찌든 경찰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하지만, 케빈 스페이시의 컴퓨터 연기는 99년 미국 중산층의 몰락한 가장 역에서 최고조를 발하였다. <아메리칸 뷰티>에서 딸의 친구에게 느끼는 성적인 몽상과 몰락한 자신을 살리기 위해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아내의 부정을 비웃는 그의 연기는 미국 중산층의 폐부를 찌르는 힘이 있었다. 더 이상 최고의 연기는 없다고 아카데미와 전세계는 격찬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남우주연상을 바쳤다. 2004년 <비욘드 더 씨> 에서 제작과 각본, 감독, 출연 등 1인 4역을 동시에 해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던 그는 연극과 TV 드라마를 제작 뿐만 아니라 제작자와 각본가들을 위한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배우, 제작자, 후원자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 파트너인 다나 브루네티와 <21> 원작 판권을 구매한 그는 처음부터 미키 로사 역을 탐내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나는 고3 마지막 학기에 수학에서 낙제했는데, 영화에서는 카드 카운팅을 하다니 정말 재미있다. 그래도 내 연기가 진짜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