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구딩 주니어

Cuba Gooding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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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01-02 출생ㅣ미국ㅣComing to America (1988) 데뷔
제리 맥과이어에게 ‘내게 돈을 보여 달라’고 소리치던 흑인 배우. 가수였던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상업적 성공 후에 가족을 떠난 뒤 학교를 전학 다니며 학업을 이어야만 했다. 84년 올림픽 때는 라이오넬 리치의 백댄서를 했다. 몇 편의 광고와 TV 드라마에 단역으로 얼굴을 내밀던 그는 88년 에디 머피의 영화 < Coming to America >로 영화 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91년 존 싱글턴 감독이 <보이즈 앤 후드>에 출연하면서 그는 주목받는 연기자로 성장했다. 그러나 <어 퓨 굿 맨>에서 단역을 맡고 <아웃브레이크>에서 더스틴 호프먼을 위해 헬기를 조종하는 정도의 역할을 맡는 등 한동안 슬럼프에 빠진다. 96년 카메론 크로 감독의 <제리 맥과이어>에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추면서 보여준 호연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하며 인기있는 흑인 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00년에 출연한 <맨 오브 오너>에서는 미 해군 최초로 심야해군 다이버가 된 흑인인 실존인물 칼 브래셔 역을 맡아 열연하였고, 마이클 베이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진주만>에서는 갑판 청소담당 수병이지만 해군 수훈장을 받은 최초의 흑인 역인 도리스 밀러 역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연기를 펼쳐온 그는 근래 두각을 보였던 능청스런 코미디 연기에서 벗어나 <아메리칸 갱스터>를 통해 프랭크 루카스와 긴장감을 형성하는 매력적인 라이벌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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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1-02 출생미국Coming to America (1988) 데뷔
제리 맥과이어에게 ‘내게 돈을 보여 달라’고 소리치던 흑인 배우. 가수였던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상업적 성공 후에 가족을 떠난 뒤 학교를 전학 다니며 학업을 이어야만 했다. 84년 올림픽 때는 라이오넬 리치의 백댄서를 했다. 몇 편의 광고와 TV 드라마에 단역으로 얼굴을 내밀던 그는 88년 에디 머피의 영화 < Coming to America >로 영화 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91년 존 싱글턴 감독이 <보이즈 앤 후드>에 출연하면서 그는 주목받는 연기자로 성장했다. 그러나 <어 퓨 굿 맨>에서 단역을 맡고 <아웃브레이크>에서 더스틴 호프먼을 위해 헬기를 조종하는 정도의 역할을 맡는 등 한동안 슬럼프에 빠진다. 96년 카메론 크로 감독의 <제리 맥과이어>에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추면서 보여준 호연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하며 인기있는 흑인 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00년에 출연한 <맨 오브 오너>에서는 미 해군 최초로 심야해군 다이버가 된 흑인인 실존인물 칼 브래셔 역을 맡아 열연하였고, 마이클 베이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진주만>에서는 갑판 청소담당 수병이지만 해군 수훈장을 받은 최초의 흑인 역인 도리스 밀러 역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연기를 펼쳐온 그는 근래 두각을 보였던 능청스런 코미디 연기에서 벗어나 <아메리칸 갱스터>를 통해 프랭크 루카스와 긴장감을 형성하는 매력적인 라이벌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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