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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

Mickey Rourke 

7,693,706관객 동원
 1952-09-16 출생ㅣ미국ㅣ1941 (1979) 데뷔
<아이언맨 2>에서 ‘위플래시’ 역으로 소름 끼치는 악역 캐릭터를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미키 루크’가 <신들의 전쟁>을 통해 신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인간이자 테세우스와 맞서게 될 사악한 왕 하이페리온으로 돌아온다. <더 레슬러>로 각종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쓴 데 이어 <아이언맨 2>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미키 루크. <신들의 전쟁>에서 지나친 탐욕과 폭정으로 인류뿐 아니라 신들의 세계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인물인 하이페리온을 통해 전작보다 한층 강렬해진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신들의 전쟁> 보도자료 중에서-

미키 루크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더 레슬러>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로 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루크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루크는 매력적인 연기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관객에게 남겨 왔다. 인상적인 출연작으로는 존 매든의 <킬샷>, 토니 스콧의 <도미노>,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씬 시티>, 토니 스콧의 <맨 온 파이어> 등이 있다. 루크는 자신의 초기 영화에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는 능력으로 할리우드에서 확고한 기반을 닦았다. 마이클 치미노의 <광란의 시간>, 앨런 파커의 <엔젤 하트>, 마이크 호지스의 <죽는 자를 위한 기도>, 애드리안 라인의 <나인 하프 위크>,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 등이 그런 영화이다. 루크는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 2>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돈 치들, 기네스 펠트로, 스칼렛 요한슨 등과 함께 출연 하였고 최근 미치 글레이저 감독의 <패션 플레이> 촬영을 마쳤는데, 이 영화에서 그의 상대역은 메간 폭스였다. 지금은 타셈 감독의 그리스 신화 서사시 <임모탈>을 촬영 중이다.

-<익스펜더블> 보도자료 중에서-

<나인 하프 위크> <와일드 오키드>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며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각광받았던 미키 루크. 한동안 연기를 그만둔 채 슬럼프를 겪었던 그는 2005년 <씬 시티>를 통해 녹슬지 않은 연기력으로 명성을 각인시킨 데 이어, 자신의 굴곡진 인생과 맞닿아있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 <더 레슬러>를 통해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여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등 유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게 다졌다. 이제 배우로써 제 2의 전성기를 시작한 미키 루크가 <아이언맨2>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의 악역 ‘위플래시’ 역을 맡아 아이언맨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수로 변신한다. ‘위플래시’ 역을 위해 독특한 헤어스타일부터 온 몸에 새긴 문신까지 외모부터 확실한 변신을 꾀한 그는 실제 러시아 감옥 체험까지 자청하며 ‘위플래시’ 역에 완전히 몰입, 보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 <아이언맨 2> 보도자료 중에서-

뉴욕에서 태어났고 마이애미 해변 근처에서 자랐다. 미키 루크는 그곳에서 아마추어 복서로 이름을 알렸고 1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청소년기를 범죄와 야구, 권투에 빠져 지내다 연기에 관심을 갖고 뉴욕에서 LA로 이주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에서 단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했고 1983년 포드 코폴라 감독의 <럼블피쉬>, 1985년 마이클 치미노의 <이어 오브 드래곤>등에 출연하며 유명 감독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6년 킴 베이싱어와 공연한 <나인 하프 위크>에서 매력적인 남성 ‘존’을 연기하면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 80년대 중반 최고의 섹스 심볼로 자리매김했다. 1991년 돌연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복싱 선수로 돌아갔다. 복싱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돈을 벌기위해 간간히 영화에 출연했으며, 1994년 경기를 마지막으로 복싱 은퇴 후 다시 연기에 전념하려했으나 그를 찾는 사람들은 적었다. 복싱 경기 중의 부상으로 여러차례 성형 수술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그의 조각같은 외모와 섹시한 눈빛은 사라지고 말았다. 또한 폭력 전과, 알코올중독, 이혼 등 그의 인생은 망가져 갔다. 그러다 2005년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프랭크 밀러가 공동감독하고, 쿠엔틴 타란티노가 특별객원 감독으로 참여한 <씬 시티>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마브’역할로 호평을 받으며 재기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킬샷>, <인포먼스>, <더 레슬러> 등에 출연했고, <더 레슬러>로 제8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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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09-16 출생미국1941 (1979) 데뷔
<아이언맨 2>에서 ‘위플래시’ 역으로 소름 끼치는 악역 캐릭터를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미키 루크’가 <신들의 전쟁>을 통해 신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인간이자 테세우스와 맞서게 될 사악한 왕 하이페리온으로 돌아온다. <더 레슬러>로 각종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쓴 데 이어 <아이언맨 2>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미키 루크. <신들의 전쟁>에서 지나친 탐욕과 폭정으로 인류뿐 아니라 신들의 세계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인물인 하이페리온을 통해 전작보다 한층 강렬해진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신들의 전쟁> 보도자료 중에서-

미키 루크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더 레슬러>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로 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루크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루크는 매력적인 연기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관객에게 남겨 왔다. 인상적인 출연작으로는 존 매든의 <킬샷>, 토니 스콧의 <도미노>,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씬 시티>, 토니 스콧의 <맨 온 파이어> 등이 있다. 루크는 자신의 초기 영화에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는 능력으로 할리우드에서 확고한 기반을 닦았다. 마이클 치미노의 <광란의 시간>, 앨런 파커의 <엔젤 하트>, 마이크 호지스의 <죽는 자를 위한 기도>, 애드리안 라인의 <나인 하프 위크>,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 등이 그런 영화이다. 루크는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 2>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돈 치들, 기네스 펠트로, 스칼렛 요한슨 등과 함께 출연 하였고 최근 미치 글레이저 감독의 <패션 플레이> 촬영을 마쳤는데, 이 영화에서 그의 상대역은 메간 폭스였다. 지금은 타셈 감독의 그리스 신화 서사시 <임모탈>을 촬영 중이다.

-<익스펜더블> 보도자료 중에서-

<나인 하프 위크> <와일드 오키드>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며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각광받았던 미키 루크. 한동안 연기를 그만둔 채 슬럼프를 겪었던 그는 2005년 <씬 시티>를 통해 녹슬지 않은 연기력으로 명성을 각인시킨 데 이어, 자신의 굴곡진 인생과 맞닿아있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 <더 레슬러>를 통해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여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등 유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게 다졌다. 이제 배우로써 제 2의 전성기를 시작한 미키 루크가 <아이언맨2>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의 악역 ‘위플래시’ 역을 맡아 아이언맨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수로 변신한다. ‘위플래시’ 역을 위해 독특한 헤어스타일부터 온 몸에 새긴 문신까지 외모부터 확실한 변신을 꾀한 그는 실제 러시아 감옥 체험까지 자청하며 ‘위플래시’ 역에 완전히 몰입, 보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 <아이언맨 2> 보도자료 중에서-

뉴욕에서 태어났고 마이애미 해변 근처에서 자랐다. 미키 루크는 그곳에서 아마추어 복서로 이름을 알렸고 1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청소년기를 범죄와 야구, 권투에 빠져 지내다 연기에 관심을 갖고 뉴욕에서 LA로 이주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에서 단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했고 1983년 포드 코폴라 감독의 <럼블피쉬>, 1985년 마이클 치미노의 <이어 오브 드래곤>등에 출연하며 유명 감독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6년 킴 베이싱어와 공연한 <나인 하프 위크>에서 매력적인 남성 ‘존’을 연기하면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 80년대 중반 최고의 섹스 심볼로 자리매김했다. 1991년 돌연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복싱 선수로 돌아갔다. 복싱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돈을 벌기위해 간간히 영화에 출연했으며, 1994년 경기를 마지막으로 복싱 은퇴 후 다시 연기에 전념하려했으나 그를 찾는 사람들은 적었다. 복싱 경기 중의 부상으로 여러차례 성형 수술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그의 조각같은 외모와 섹시한 눈빛은 사라지고 말았다. 또한 폭력 전과, 알코올중독, 이혼 등 그의 인생은 망가져 갔다. 그러다 2005년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프랭크 밀러가 공동감독하고, 쿠엔틴 타란티노가 특별객원 감독으로 참여한 <씬 시티>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마브’역할로 호평을 받으며 재기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킬샷>, <인포먼스>, <더 레슬러> 등에 출연했고, <더 레슬러>로 제8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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