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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7,055,831관객 동원
 1975-12-17 출생ㅣ우크라이나ㅣ투 문 정션 데뷔
이국적인 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로 이름을 알린 밀라 요보비치. 1997년 영화 <제5원소>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상대역으로 등장, 밝은 주황색 머리와 아찔한 의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잔다르크> <쥬랜더> <삼총사 3D> <페이스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끊임없는 변신을 선보였다. 2002년 전 세계적으로 흥행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독보적인 여성 One Top 액션 배우로 등극했다. 10년간 <레지던트 이블>의 히로인 ‘앨리스’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밀라 요보비치가 시리즈의 결정판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적 액션 스타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한다. 더욱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창시자이자 최고의 흥행수익을 올린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의 연출자인 폴 W.S. 앤더슨 감독과의 환상호흡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2012년 가을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한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카리스마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레지던트이블5>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뤽 배송’ 감독의 <제5원소>를 통해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넘나드는 빨간머리 소녀 ‘리루’를 완벽히 선보인 ‘밀라 요보비치’. 관객에게 ‘밀라 요보비치’를 여전사 이미지에 각인시켜 놓은 영화는 ‘폴 앤더슨’ 감독의 영화 <레지던트 이블>(2002)이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바이러스와 UNDEAD를 제압하고 전세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한 인류의 마지막 희망 ‘앨리스’ 역을 맡아 자신이 지닌 육체적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알린 바 있으며,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전 시리즈가 모두 흥행하며 ‘밀라 요보비치’는 할리우드에서 흥행을 보장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 한다. 특히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는 국내에서 흥행이 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완벽히 깨버린 채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상영관의 수가 더 늘어나 국내에서 시리즈 사상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페이스 블라인드>에서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이자 그 사건으로 인해 ‘안면인식장애’를 앓게 된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아 시시각각 주위를 맴돌며 그녀를 노리는 범인의 치밀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두려움과 분노 그리고 절망 등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페이스 블라인드> 보도자료 중에서-

1988년 영화 <투문정션>에서 주인공 세릴리 펜의 여동생으로 데뷔했다. 뤽 베송 감독의 대표작인 <제 5원소>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이국적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그녀의 대표작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1~4편)에 연달아 출연하며 강렬한 여전사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이 밖에도 <퍼펙트 겟어웨이>, <포스카인드>, <울트라 바이올렛> 등의 영화에 출연하지만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여전사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 영화 <스톤>에서는 이러한 고정된 여전사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전라 연기와 함께 로버트 드니로와의 과감한 베드씬까지 선보이며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목소리, 몸짓으로 이제 그녀는 2011년 전사의 옷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유혹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스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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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12-17 출생우크라이나투 문 정션 데뷔
이국적인 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로 이름을 알린 밀라 요보비치. 1997년 영화 <제5원소>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상대역으로 등장, 밝은 주황색 머리와 아찔한 의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잔다르크> <쥬랜더> <삼총사 3D> <페이스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끊임없는 변신을 선보였다. 2002년 전 세계적으로 흥행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독보적인 여성 One Top 액션 배우로 등극했다. 10년간 <레지던트 이블>의 히로인 ‘앨리스’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밀라 요보비치가 시리즈의 결정판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적 액션 스타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한다. 더욱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창시자이자 최고의 흥행수익을 올린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의 연출자인 폴 W.S. 앤더슨 감독과의 환상호흡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2012년 가을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한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카리스마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레지던트이블5>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뤽 배송’ 감독의 <제5원소>를 통해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넘나드는 빨간머리 소녀 ‘리루’를 완벽히 선보인 ‘밀라 요보비치’. 관객에게 ‘밀라 요보비치’를 여전사 이미지에 각인시켜 놓은 영화는 ‘폴 앤더슨’ 감독의 영화 <레지던트 이블>(2002)이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바이러스와 UNDEAD를 제압하고 전세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한 인류의 마지막 희망 ‘앨리스’ 역을 맡아 자신이 지닌 육체적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알린 바 있으며,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전 시리즈가 모두 흥행하며 ‘밀라 요보비치’는 할리우드에서 흥행을 보장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 한다. 특히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는 국내에서 흥행이 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완벽히 깨버린 채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상영관의 수가 더 늘어나 국내에서 시리즈 사상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페이스 블라인드>에서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이자 그 사건으로 인해 ‘안면인식장애’를 앓게 된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아 시시각각 주위를 맴돌며 그녀를 노리는 범인의 치밀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두려움과 분노 그리고 절망 등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페이스 블라인드> 보도자료 중에서-

1988년 영화 <투문정션>에서 주인공 세릴리 펜의 여동생으로 데뷔했다. 뤽 베송 감독의 대표작인 <제 5원소>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이국적인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그녀의 대표작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1~4편)에 연달아 출연하며 강렬한 여전사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이 밖에도 <퍼펙트 겟어웨이>, <포스카인드>, <울트라 바이올렛> 등의 영화에 출연하지만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여전사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 영화 <스톤>에서는 이러한 고정된 여전사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전라 연기와 함께 로버트 드니로와의 과감한 베드씬까지 선보이며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목소리, 몸짓으로 이제 그녀는 2011년 전사의 옷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유혹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스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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